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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贊浩 全盛期 허리負傷
강정호 코글란 殺人 태클 浮上
추신수 沙丘
여러 負傷이 있긴 했는데
이番 이정후 負傷이 가장 찝찝함
巨額의 契約 첫 시즌
크보에서 더 以上
이런 契約을 받을 만한 選手가 없을거 같은 느낌이라
期待 겁나게 많이 했는데
그 期待가 그냥 통째로 망가진 느낌이랄까
正常的인 몸 컨디션人 狀態에서도
비빌地 말지 모르는 므르브 레벨인데
他者에게 가장 重要한 어깨를 다쳤으니
앞으로 自己 퍼포먼스 나올지도 疑問
그것도
25歲 한창 全盛期 피크 찍는 時點에
이런 끔찍한 負傷이라
하루 하루 짜증납니다
에혀 本人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거지만
國뽕으로 먹고 사는 팬도
眞짜 하루 하루가 너무 괴롭다
이깟 野球가 뭐길래
手術만은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