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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軍 걸어서 無血入城"…우크라 '殘忍한 5月'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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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事 "러시아軍 걸어서 無血入城"…우크라 '殘忍한 5月'

슈마카르

推薦 1 照會 953 리플

글番號 202405140092606073 | 2024-05-14 21:34

IP 118.235.*.147

가 가

西方支援 늦어지며 苦戰
第2都市 하르키우 無防備
"1次防禦線조차 없었다"
푸틴, 쇼이구 國防長官更迭
後任은 經濟通 벨로우소프
우크라 戰爭長期化對備
軍備統制等 살림 맡길듯

젤렌스키 어쩔

ㄷㄷㄷㄷㄷㄷ

https://m.mk.co.kr/news/world/11014768

리플

달災殃 2024-05-14 21:35 IP: 211.107.*.135 사이즈에서 너무 差異가 나니 長期戰일수록 우크라이나 不利特히 러시아 本土攻擊이 안되니 더더욱

信主 2024-05-14 21:43 IP: 203.234.*.122 西方支援이 줄어드는 건 當然하죠.

西方國家들 大部分이 民主國家고, 民主國家는 結局輿論에 依해서 움직이는 건데. 時間이 갈 수록 하나씩 支援國家度 줄고, 支援金도 줄어드는게 當然했죠.

核心은 支援이 줄어들 때까지 러시아가 버티냐였는데, 버텼네요. 러시아도 꽤 어려워보였는데.

장산봉 2024-05-15 01:31 IP: 220.76.*.24 信主// 輿論에 依해 움직이는 民主國家라서 時間이 지날수록 支援國家와 支援金額이 줄어든다는 論理는 좀 안맞는 듯 싶죠.
民主國家라서 그렇다기 보단, 西方國家立場에선 大러시아 牽制와 代理戰이란 所期의 目的을 이미 充分히 達成했고
그 時點을 즈음해서 支援에 對한 態度를 바꾼거라고 봅니다.
러시아가 戰爭을 일으키긴 했지만, 저는 우러전의 性格을 書房의 對러시아 豫防戰爭으로 봅니다. 西方이 우크라이나를 잘 利用해먹었죠.
結局最大의 被害者는 우크라이나, 最高의 受惠國은 書房이 될겁니다.

장산봉 2024-05-15 01:39 IP: 220.76.*.24 書房立場에선 우크라이나가 親러시아 版圖로 넘어가도 致命的인 打擊은 없습니다.
親러보다 親西方인게 當然히 좋지만, 얼마나 좋으냐의 問題,
卽親西方 우크라이나를 만들기 위해 얼마나 投資或은 犧牲을 甘受할 價値가 있냐의 問題가 되겠죠.
이건 우리나 日本도 마찬가지 입니다.
西方特히 美國立場에선, 그 價値順序는 우크라이나 - 나토會員國 및 韓國 기타 同盟國들 - 日本,프랑스,獨逸- 파이브 아이즈 - 美國自身順序로 높아지죠.

그러나, 反對로 러시아 立場에선 우크라이나가 親西方으로 넘어가거나 아예 나토에 加入하면 正말 큰 일이죠.
美國으로 치자면, 過去 쿠바事態와 비슷한 級이 아닐지 싶네요.
애初에 우러전에 對해 西方과 러시아에게 다가오는 重要性은 級이 다릅니다.
그럼에도 不拘하고 아직까지 戰爭을 하고 있단게, 러시아와 西方特히 美國의 體級이 確實히 다르단 反證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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