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만 아니었음 振作 離婚했을거라며 自身의 選擇을 後悔하는 모습을 자주 보였던 親舊데 얼마前에 또 싸웠다고 하더군요
夫婦間에 다툼이 있을때마다 짐乙싸서 집을 나가거나 집門을 걸어잠그고 열어주지 않는 等 過去부터 좀 異常한 行動을 많이 했는데 이番에도 그랬다고 하더군요
病的으로 媤宅이 싫고 媤父母와 媤宅食口들을 嫌惡? 하는 疾病같은게 있는것 같은데 每番 싸움이 媤宅關聯된 內容에서 비롯되더군요
근데 親舊집안이 못한것도 없는데.. 夫人은 自己가 잘났다고 媤父母를 개無視하나 봅니다.. 이番에도 媤宅가는 問題로 大판싸우고 저녁자리에서 媤父母 面前에 두규 대놓고 人相 쓰고 있다가 中間에 急하게 집으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해봐야 一年에 몇番 보지도 않는데 每番 그러니까 親舊가 이番엔 그냥 안넘어간다는데 그래봐야 애들있으미 每番 그랬듯이 또 和解하고 잘 살겠지요..
그런거 보면 結婚도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구나..
性格 더러운 사람들은 結婚하지 않는것이 스스로를 돕는길이구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