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富益富까지는 如前히 맞고 오히려 强化되는 趨勢지만
貧益貧은 이제 貧益貧에 該當하는 사람들이 自己 線에서 代를 죄다 끊어버리는 重任
그래서 韓國은 貧富隔差 深化되는 光景을 다른 나라처럼 貧民街 게토가 아니라
出産率 0.6으로 體感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