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投球모습 보면서 그래도 昨年에 메이저 選拔 돌던 選手가 왜 이렇게 이닝먹放이 안되나 저包含 三팬들이 많이 궁금해하고 어디서 突破口를 찾아야 하나 이리저리 苦心입니다. 근데 記錄들을 살펴보니 애初에 이닝먹房을 別로 안좋아하는 選手란 슬픈 結論이 나오네요.
于先, 메이저 게임別 消化이닝을 뷰캐넌과 比較해보면 그 差異가 確然히 드러납니다. 뷰캐넌이 2014年에 20게임 選拔 登板해서 117.2이닝 消化하며 게임當 5.86 먹放할때 코너는 昨年 13게임 先發登板 59이닝 消化하면서 게임當 4.54이닝으로 오무원 役割도 못했습니다.
보다 意味있는 아주 큰 마이너 샘플사이즈를 가지고 뷰캐넌 코너 레예스를 이닝當 投球數 (P/IP)와 打席當 投球數 (P/PA)로 보니 오히려 레예스가 이닝이터 可能性이 그나마 조금 더 높네요.
이 程度 記錄이면 코너 이닝 消化 많이 못할건 어느 程度 豫見可能한 領域이 아니었나도 싶습니다. 勿論 크보에서 大反轉이 일어나 쯔양과 같은 먹放러가 될 실낱같은 希望도 있겠지만요. 一旦 쓱戰에서 3失點 以下 6이닝 던져주길 祈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