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6位까지 隔差가 이미 붙었고 壓倒的 강팀이 없습니다
7位kt까지는 充分히 優勝이 可能하다고 봅니다.
이런 시즌은 막말로 下位圈 잘 잡아먹어야 합니다
1. 韓華/키움/롯데 相對로는 無條件 스윕을 노려야 한다
- 시즌이 始作된지 두달밖에 안됐는데, 저 세팀은 事實 많이 쳐졌습니다. 한화는 처질 戰力은 아닌데 이미 雰圍氣가 많이 亡해서 저 세팀은 가을野球가 어렵다 봅니다. 막말로 이 세팀 相對로는 無條件 스윕을 해야 優勝의 可能性이 있습니다. 正말 1位를 노린다면 저 세팀 相對로는 無條件 3勝을 가져가야 합니다.
2. 한팀에 狙擊 當하면 안된다
- 어느 特定 팀에 絶對 劣勢를 當하면 안되고, 反對로 저 세팀 아닌데 한팀을 잡아먹을 수 있으면 큰 機會가 옵니다.
現在 엘지 相對로 4勝 1敗 絶對 優位를 占한 두산이 그 例입니다
優勝을 노리려면 한팀에 6勝10敗 以上 밀리는 팀이 없어야 합니다. 大部分 팀에게는 相對戰績을 앞서야 하구요.
語調가 쎘지만, 1位는 下位圈 잘 잡아먹고 한 팀에 虎口만 안당해도 無條件 機會는 옵니다. 올해같이 모든 팀이 强弱이 뚜렷하고 變數가 많은 게임차라면 特히 重要합니다.
特히 롯데자이언츠나 키움히어로즈에게 壘징을 當한다면 致命傷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