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望株 박고 써야 한다라는 論旨의 글을 적지만
팀 狀況이 웃기게 되었죠.
事實, 성민규 데려왔을 때. 리빌딩 버튼 눌었다고 봅니다.
成績 안나와서, 辱 많이 했지만, 프로세스 외치면서 團長 말빨에 속아 3年 리빌딩 한거죠.
問題는 리빌딩이 全혀 안되었다는 거.
그런데, 리빌딩 亡했는데 김태형 윈 나우 버튼 눌러 버린 거죠......
윈나우로 3年 쥐어짜야 하는데.. 쥐어짜면 나올까?? 했는데 나오지도 않고 있죠.
그러면. 只今 어떻게 할까요?? 윈나우?? 리빌딩??
第 생각은 이건 球團 위에서 方向을 定해야 한다고 봅니다.
차라리 김태형에게 1年, 2年 리빌딩 맡기고, 2026年....挑戰해보는 것이 어떨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