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必 가을野球 못간 13年度부터 野球를 봐갖고
近 10年間 熱心히 野球 봤는데요
人生 損害보는 거 알면서도 못 끊고 주구장창 봐댔는데
슬슬 野球가 멀어지기 始作합니다
졸려도 참아가면서 보고
親舊랑 놀다가도 보고 그랬는데
(이 썩을 팀은 언제 逆轉하고 當할지 몰라서)
이젠 野球가 그렇게까지 큰 比重을 차지하지 않네요
뭐 오히려 삶이 더 여유로워져서 좋은 것 같긴 합니다
또 언젠가 롯데가 野球 잘하면 다시 즐거워지려나요
아무튼 野球랑 좀 떨어진 只今의 삶도 괜찮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