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暫時 너무 안타까워서 눈시울이 붉어졌는데 放送 中이라 어떻게 表示를 못했다.
김규연한테 '未安해'라고 하는데 父母님이나 本人이나 모든 사람들이 얼마나 가슴이 아팠겠나.
롱맨으로 나왔지만 守備들의 도움을 받지를 못했고 本人이 다 맞은게 아니고 本人이 다 뒤집어쓰고 나갔다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 가슴이 아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