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라면이 좀 심심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msg가 빠져서 그런거라는 말도 있고요. 그게 얼마나
影響을 줬는지 몰라도 제가 이番에 느낀건 그냥 나이
먹으면서 제 입맛이 刺戟的인거에 길들여져서 심심하게
느껴진거 같다는 거네요
特히 매운맛은 어릴때 宏壯히 큰 刺戟으로 다가오는데
김치도 맵게 느껴질 程度니 라면은 오죽할까요.
더레드 먹으니 어릴때 느낀 刺戟이 되살아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