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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제에 안맞는 維持費用을 가지고 있거든요.
어렸을때 自己 집 環境에 맞게 돈 쓰는 方法을 家庭에서 배워야 하는데
그게 遺失되어서 基準이 없이 남에게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또 가난한 사람들은 家庭이 和睦할 確率이 없으니깐 일찍 나가서 살려고 하다보니깐
더 바닥으로 가는 겁니다
一旦 學校 卒業을 하고 좋은 會社 들어가면
月給이 괜찮을꺼고 그런사람들은 神經 안써도 되구요
내가 地方에서 사는데 좋은 大學校도 아니고
꼭 서울 올라와서 일해야 하는거 아니면
地方에 있는 父母님 집에서 살면서 大衆 交通으로 일할수 있는곳 찾아야죠
서울이나 首都圈도 父母님 집에서 살아야 하는겁니다
250~300萬원 水準에서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살면서 돈 언제 모아요.
月貰 / 管理費 / 電氣料金 / 가스料金/ 電氣製品等 혼자 살면서 維持하는 費用 無視못합니다.
이러다가 女子랑 同居라도 하면.. 아끼면서 잘 사는게 아니라 돈이 그냥 外出해서 돌아오지 못하는 겁니다
저는 月給 250 받았을때 父母님 집에서 살면서 200萬원씩 貯金했구요
月給 300 받을때는 250
月給 400 넘어도 300萬원씩 貯金했습니다.
그렇게 預金으로 80% 每年 돌리고.
少額으로 비트코인 株式 債券 이런거 했는데요 버는거랑 잃는거랑 비슷해져서
그냥 預金하는게 마음 便安합니다.
보너스 받거나 이런저런 잔돈 생기면 그걸로 消費하고
달에 받는 月給의 어느程度는 무슨일이 있어도 모으고 살았습니다.
1000萬원이 2000 되고 5000 모으니깐
그떄부터는 돈 안쓰고 모으는게 幸福이 되더라구요
1億이 1億5千 程度 되면 내가 이돈으로 뭘 할수 있을지에 對한 期待가 생기구요..
그렇게 2億넘게 모으고 貸出받아서 집 購買하니깐
이제 살만합니다.
가난한데 돈을 모으고 잘살고 싶다
그러면 兒에 始作도 하지 마세요
전 술 담배 女子 旅行 이런거 10年 넘게 안했습니다.
이러면 무슨幸福으로 사냐고 물어보시면요
始作도 안하면 그게 幸福인줄도 모르는겁니다
그리고 幸福은 多樣하고 모든 幸福을 느낄필요도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