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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會初年生月 165萬원 貯蓄못하면 問題있다", "月給 15%以上住居費는 過消費 부르는 習慣" 財테크專門家助言.jpg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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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防 "社會初年生月 165萬원 貯蓄못하면 問題있다", "月給 15%以上住居費는 過消費 부르는 習慣" 財테크專門家助言.jpg

뿡빵띠

推薦 5 照會 7,232 리플

글番號 202405130092552007 | 2024-05-13 07:44

IP 211.234.*.134

가 가

https://naver.me/FsqQSYJF

2024年大韓民國基準中位所得 2,228,445원 → 사람인 年俸計算器基準稅後 201萬원
住居費 15% : 30萬원
貯蓄額 165萬원
나머지 5萬원으로 食費, 交通費, 餘暇生活 끝내라함

리플

델린萬즈 2024-05-13 07:45 IP: 117.111.*.198 맞는말이죠

勿論 mz들은 ㅂㄷㅂㄷ거리겠지만

아직準備가 2024-05-13 07:45 IP: 218.146.*.150 찜질房行?

한붓그리기 2024-05-13 07:46 IP: 221.164.*.218 父母집에 얹혀사는거 아니면 中小企業다니는 애들한테 現實的인 助言이 아니죠

가을엔錢魚 2024-05-13 07:47 IP: 59.22.*.136 저 말 하는 놈 最低賃金 받고 일 안해봤다에 한票
最低 받아서 要塞月貰 내면 165는 고사하고 150이나 남나?

레알마드리드 2024-05-13 07:47 IP: 119.18.*.42 서울에서 원룸살려면 實受領 500은 받아야겠네요.

이계로돌아 2024-05-13 07:47 IP: 223.39.*.150 月 165萬. 貯蓄하기에 너무 적은 돈이 아님?

貯蓄할라면 率直히 月 250~300 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AnthonyDavis 2024-05-13 07:47 IP: 119.206.*.187 머니트레이너는 뭔 職業임ㅋㅋ

엉망 2024-05-13 07:47 IP: 218.144.*.123 맞말임

gogogogogo 2024-05-13 07:49 IP: 211.60.*.206 [리플修正]中小다니면 저게 可能한가대부분이 中小 일자리 일텐데

takeoff 2024-05-13 07:50 IP: 119.193.*.233 月給쟁이들이 大企業만 있는 것도 아니고 太半이 中小企業일텐데 中小企業 다니는 初年生이 얼마나 번다고 1年에 2千貯蓄?

박성한 2024-05-13 07:50 IP: 211.234.*.97 댓글보니 深刻하구나

매직슈퍼 2024-05-13 07:52 IP: 182.227.*.155 적게 벌어도 괜찮은 집에 살고 貯蓄 안할 수도 있죠
그 代身繼續 못살아도 어쩔 수 없는겁니다

菜根譚 2024-05-13 07:52 IP: 106.102.*.119 戀愛랑 사람들은 어케 만나는가

No.21 2024-05-13 07:52 IP: 122.43.*.181 머하는 人間이지

백승수 2024-05-13 07:53 IP: 49.237.*.69 [리플修正]김경필氏가 2030들 所得에 비해 消費가 過하다는 指摘은 共感하지만 月 165 貯蓄하려면 300 以上 벌어야 可能.

綠茶마루 2024-05-13 07:53 IP: 116.39.*.68 實受領 210萬원 程度 된다고 치면 通信料金이랑 其他保險料 조금 나가는거 除外하고 住居費만 除外해도 165萬원 나오기 힘들텐데

tamaru 2024-05-13 07:54 IP: 211.234.*.170 서울에 會社가 있다 假定하면 30萬원 月貰考試院 찾으면 於此彼京畿圈 나가야하는데 月交通費만 해도 15以上 나올거고 서울圈에서는 50萬원 線月貰가 있긴하려나?

別居아냐 2024-05-13 07:55 IP: 211.36.*.56 지들이 不動産歷代級으로 올려놓고는
젊은 親舊들 보고 問題 있다니

피테르 2024-05-13 07:55 IP: 218.155.*.164 貯蓄을 하던 消費를 하던 喇叭이던간에 그런거 내 알바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自己 맞춤型貯蓄,支出하면서 他人에게 被害나 안주고 살면 그게 챔피언이라고 생각함.
술,밥얻어먹고 담배 한두個씩 얻어피고 ㅋㅋㅋㅋㅋㅋ
이런人間들 只今은 뒤에서 自動 은따되겠죠?

이계로돌아 2024-05-13 07:55 IP: 223.39.*.150 원룸 月貰 70
食費 아침 저녁 食費合算 15000 X 30日 45
電氣稅 핸드폰 가스料金 10
交通費 10
其他費用 20
合 155
남는건 10萬

윤하 2024-05-13 07:56 IP: 115.94.*.148 서울 30月貰面考試院뿐

노머外 2024-05-13 07:57 IP: 106.101.*.57 원룸에 이층寢臺 놓고 쉐어 하면 되죠

호르몬以上 2024-05-13 07:58 IP: 106.101.*.189 어그로

Mahala 2024-05-13 07:58 IP: 14.32.*.208 저 사람 放送보면 莫無可奈式貯蓄하라는 얘기는 아니에요. 저 말의 全文을 보면 內容이 조금 다를듯

알파몹 2024-05-13 07:59 IP: 118.41.*.43 그나이에 한달에 100程度만 세이브할수 있어도 平均보다 훨씬 아끼고 있는 사람임. 한달 收入이 300以上인 사람이 아니고서야 平凡한 生活을 하면서 住居費를 비롯한 生活費를 除하고 165萬원을 남길수는 없음. 이건 20年前에도 不可能하던 소리임

weby**** 2024-05-13 08:00 IP: 211.234.*.32 옷도 사지말고 旅行도 가지말고 숨만 쉬고 사는게 맞냐

slrspdla12 2024-05-13 08:00 IP: 211.234.*.231 델린萬즈// 或是 80年代生徒 MZ인 것은 아니?ㅋ

나軍隊나온여자야 2024-05-13 08:01 IP: 31.0.*.189 30萬원짜리 月貰는 어디 꿈에서 나오는 月貰집임??

20年前에 2004年度에 다 쓰러져가는 원룸도 月貰 500/35였음 ㅋㅋ

그것도 서울 邊두리

只今月貰 30이요??

diowers 2024-05-13 08:03 IP: 223.39.*.220 스시오마카세 1000원 짜장면 50원程度니 不可能한건 아닌듯

빅퍼避 2024-05-13 08:04 IP: 118.235.*.136 이계로돌아// ㅋㅋㅋㅋㅋ 네네 그럼 얼마벌어야 겠어요?

리키헨더슨 2024-05-13 08:04 IP: 118.235.*.34 돈버리는거나 마찬가진데 貯蓄을 왜函

피테르 2024-05-13 08:04 IP: 218.155.*.164 首都圈도 一般住宅月貰35(保證金2천기준)가 最低價인데
水道에서 月貰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保證金 10億 넣어야 30해주나?

밸류업 2024-05-13 08:04 IP: 124.59.*.161 節約貯蓄 안하면 하늘에서 돈 떨어지기를 祈禱하는 수 밖에..

Day-Ho 2024-05-13 08:06 IP: 223.38.*.254 節約을 떠나서 物理的으로 不可하죠

이카 2024-05-13 08:13 IP: 1.232.*.190 [리플修正]眞짜 여기 보면 저 사람만큼 現實把握 못하는 人間들 널림. 아니 그냥 안하는 건가. 그냥 집에서 해주는 거 다 받고 살아야 할 수 있을까 말까 한건데. 就業해서 나와서 살고 學資金 까지 있으면?? 그냥 한달 벌어서 한달 써야됨. 다들 家庭形便이 좋아서 父母님이 結婚할때까지 뒤 봐주고 登錄金 다 내주는게 아님.

테스兄! 2024-05-13 08:13 IP: 106.101.*.23 얼마벌때 165萬원이라고는 안한건가

現實的인 社會初年生實受領額 (月250 稅後 223程度)
에
月貰에 交通費 밥값(點心한끼)萬빠져도 165近處로 갈텐데
헛소리하네....

저놈이 말하는 社會初年生은 大企業다니는 사람만 카운트되나 ㅋㅋㅋㅋ

멋쟁이엘지 2024-05-13 08:15 IP: 223.62.*.10 物理的으爐可能한 소리를 해야죠...

맷데이비슨 2024-05-13 08:20 IP: 121.129.*.177 250벌면 쉬는날 쉬지말고 週末에도 일해서 돈벌어서 165貯蓄하라는것 같음.

테스兄! 2024-05-13 08:21 IP: 106.101.*.23 10年前에 稅後 250+투잡60程度 벌때도
이것저것 다 나가고 趣味라곤 籠球/게임程度에 사람들 좀 만나라는소리들을정도였는데도 한달에 180모으기도 힘들었는데...

카엘 2024-05-13 08:37 IP: 106.102.*.30 [리플修正]父母님이랑 같이살거나 一部大企業 또는 高所得特殊職業 아닌 以上은 不可能

宮돌찜1080 2024-05-13 08:39 IP: 118.235.*.146 쓸데없는 消費를 줄이라는거죠

mtkim 2024-05-13 08:41 IP: 112.216.*.42 그놈의 平均을 죄다 自己基準으로 생각하니 저딴말을 내뱉는거임...
統計로 보여주는 中位所得現實은 大多數가 165萬원 貯蓄이 不可能한데 '왜 그것밖에 못벌어?', '좋은 職場 다니면 되는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講演을 하고 다니니 社會初年生들이 社會的剝奪感을 느끼게하고 結婚도 생각못하니 低出産에 自殺率도 높아집니다.
저런 사람들은 大衆을 相對로 講演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營團機 2024-05-13 08:42 IP: 211.234.*.111 物價考慮하면 擇도 없는 이야기죠

營團機 2024-05-13 08:42 IP: 211.234.*.111 저 사람 新入때 이야기일듯

으아후 2024-05-13 08:45 IP: 118.235.*.179 집밥먹는다면야...

核짱구 2024-05-13 08:46 IP: 118.235.*.51 모든걸 父母집에서 얹혀살면 可能 ㅋ 獨立이면 絶對不可能

놀우 2024-05-13 08:54 IP: 175.197.*.220 社會初年生이 얼마를 버는 줄 알고 165萬원을 모으라 마라임
저게 助言인가? 物理的로 어려운 일을 要求해 봐야 挫折感만 커지지

한연욱 2024-05-13 09:08 IP: 211.234.*.96 저사람 現實感覺이 全혀 없는듯

asdgf33212 2024-05-13 09:10 IP: 211.234.*.14 [리플修正]이게 맞다는 분들이 많은것만봐도 나라에 詐欺꾼들이 넘쳐나는 理由를 알 수 있죠ㅋㅋ현실이 어떤지 너무 모름ㅋㅋ

天下黃帶 2024-05-13 09:11 IP: 223.38.*.78 [리플修正]父母님 집에서 宿食解決, 大衆交通利用, 鳶에 및 趣味生活 안하고, 쇼핑 안하면 可能할지도?

Skwyverns 2024-05-13 09:16 IP: 118.235.*.73 아니 30짜리 月貰가 어디있음?
地方에서도 찾기 힘들거 같은데.

설마 保證金 2千에 30 이런걸 얘기하나ㅋㅋㅋㅋ

바나나킥 2024-05-13 09:19 IP: 223.62.*.107 最低時給받으면 투잡은 해야지

asd乳牛 2024-05-13 09:24 IP: 112.161.*.130 [리플修正]基本的으로 나가는돈 180萬원, 貯蓄 165萬원,,, 實受領 345萬원... 月給400 以上 부터 可能인데...근데..허세 제끼고 마흔 以前에 月給 400週는 곳드물어요...

홈메이드面 2024-05-13 09:30 IP: 123.143.*.150 住居費 30萬원부터 現實的으로 可能한건 맞나요

良心祓禳 2024-05-13 09:30 IP: 118.235.*.227 뚫린 입이라고

yank 2024-05-13 09:35 IP: 1.233.*.78 저렇게 現實感覺 없는 사람이 專門家랍시고 입 터는거 보니 이 나라에 詐欺꾼이 왜 이렇게 많은지 알겠네요ㅋㅋ

紅蔘마일드 2024-05-13 09:36 IP: 211.110.*.86 住居費가 30까지 내려가야 할정도로 暴落論者인가

매서운카레 2024-05-13 09:37 IP: 49.164.*.135 交通費 70에? 핸드폰非 7萬원이요? ㄷㄷㄷㄷ

무슨 每日 택시타고 다니고 無條件最新핸드폰만 쓰나봐요? ㄷㄷㄷ

매직슈퍼 2024-05-13 09:40 IP: 106.101.*.143 社會初年生의 長點이 몸걊이 낮은 代身時間과 에너지가 많다는건데 남들만큼만 일하고 남들만큼 다 쓰면 돈없는 狀態持續되는거죠
저런사람 이야기라도 듣고 좀 더 일하고 덜 쓰면 남들보다 잘 살게 될 可能性이 생기는거고요

민지0624 2024-05-13 09:43 IP: 125.250.*.84 社會關係戀愛 싹다 斷絶하고 도시락 每日 싸가지고 다님 認定

지바롯데2 2024-05-13 09:45 IP: 218.148.*.243 요즘 원룸만해도 管理費+月貰 거의 50나가는데 ㅋㅋㅋ

도라이프 2024-05-13 09:47 IP: 211.234.*.126 [리플修正]맞는말이죠. 원룸 살지말고 父母님집에서 살아야함. 집이 地方이면 地方에서 일 求해야 하는게 맞구요.

원룸살려면 中堅大企業은 다녀야죠

잔디바 2024-05-13 09:49 IP: 118.235.*.101 솔찍히 平均年俸 13億 엠팍은 共感 못함

장필우 2024-05-13 09:57 IP: 118.235.*.36 델린萬즈// 뭔 맞는말이야

住居費 30으로 어떻게 살아요?

놀우 2024-05-13 09:59 IP: 175.197.*.220 助言이랍시고 非現實的인 이야기만 하는 人間들이 여기도 한가득
남을 도와주겠다는 생각보다 어려운 사람 앞에 두고 自己 잘난척하겠다고 입 여는 놈들

닉네임2354 2024-05-13 10:02 IP: 175.210.*.193 제가 엄청 많이하긴 하는데 사는 재미가 없음.

asd乳牛 2024-05-13 10:03 IP: 112.161.*.130 [리플修正]근데 月給年俸 2億,3億 이런 絶對的인
高所得者除外하고,,,
年俸 1億以下로 받는 사람들 中에 月165萬원
貯蓄可能한 사람이 있나요????
年俸 1億 받았다고해도,,,
實受領月650,,
問題는 이때 扶養家族,나가는돈 많아서
165萬원 貯蓄하기 힘들꺼 같은데,,,,

뒹굴뒹굴 2024-05-13 10:06 IP: 118.235.*.21 [리플修正]稅後 500以下 치고, 27個月이면 1.35億

27個月을 3千500으로 버텨야 1億모으는 君요

저 사람은 父母집에 얹혀 살았다(혹은 父母한테 傳貰金支援 받았다)에 한票

송아지 2024-05-13 10:07 IP: 172.226.*.47 젊은층의 消費가 크다고 생각하지만
現實性 없는 이야기 라고 생각하네요
저렇게 하고 消費가 줄어들면
또 消費奬勵하는 말을 하는 사람이 나올꺼라고
생각합니다.
좀 나이大別로 現實的인 助言을 하는
專門家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2510 2024-05-13 10:13 IP: 221.147.*.221 別居아냐// 222

asd乳牛 2024-05-13 10:17 IP: 112.161.*.130 稅錢,稅後度 아니고 그냥 月500으로 저랬다는거 보니깐 그냥 小說 쓰는거 같네요 ㅋ

그냥사람 2024-05-13 10:18 IP: 183.101.*.10 小說쓰고 있네ㅋㅋㅋㅋㅋㅋ

뿡빵띠 2024-05-13 10:42 IP: 211.234.*.244 asd乳牛// 月 500얘기는 전유경 作家發言內容으로 김경필이랑 別個件입니다

eunha 2024-05-13 10:43 IP: 61.83.*.142 女親 없으면 可能..

zzdd111 2024-05-13 10:43 IP: 182.208.*.202 社會初年生이 얼마煩多高 165를 貯蓄하는지 윗대가리는 眞짜 腦라는게 녹았나 요즘 밥萬먹어도 萬원인데

moov 2024-05-13 10:44 IP: 172.226.*.46 ㅅ.ㅂ.아 五萬원으로 한달을 어떻게 사냐?
뭐 講道하라고? 眞짜 이런새.끼들은 글못쓰게 해야함

한화팬팬팬 2024-05-13 10:51 IP: 223.39.*.218 엠즤욕하는 中이에요 스윗퐁兄님들 滿船하세요ㅋㅋ

라이칭더 2024-05-13 11:00 IP: 112.220.*.170 稅後 5百以上이면 모를까 稅後 3百 안 되면 百萬원 모으면 充分하지 무슨 165萬원 貯蓄인거요.저게 可能하려면 집에서 出退勤하고 點心은 會社에서 제공받거나 도시락 싸 가지고 다녀야 하고 疾病은 없어야 하고 술도 한 달에 한 番以下로 마시고 담배는 피면 안 되고 집에 父母님 用돈 一切 안 드려야 可能한데 그럴거면 뭐하러 돈을 버나요.노후대비도 좋지만 번 돈을 어느程度는 쓰려고 버는건데.그리고 只今은 원貨價値가 워낙 엉망이 되서 티끌모아 티끌이라 貯蓄보다 投資家 낫죠.

中年김봉식 2024-05-13 11:16 IP: 106.101.*.52 퍼센트도 아니고 딱 金額을 定해 버리면 어쩌누.

世上物情 모르는건 아닐테고 本人이 利得 보려고 펙트를 조져 버리네

綿棒 2024-05-13 11:19 IP: 220.122.*.152 요새 物價꼬라지보고도 저러나ㅋㅋ

綜合비타민 2024-05-13 11:20 IP: 211.234.*.38 參考로 저 분은 保險設計士出身입니다

잉어파스타 2024-05-13 11:28 IP: 101.235.*.87 父母케어 없으면 不可. 예 住居食費保險料等等 어느程度父母가 케어해줘야지만 可能하지 그게 아닌 사람들은 힘듦

PsyWorld 2024-05-13 11:31 IP: 121.88.*.179 썸네일 뜨면 無條件 거르는.

닥터奉51 2024-05-13 11:53 IP: 175.209.*.109 저사람 이야기 들을만한데

一旦 까고 보는 사람이 많네요

몽쉘바나나 2024-05-13 11:54 IP: 220.79.*.180 좀 過激하게 썸네일 나온건데

내가 理解하기론 저사람 유튜브의 核心은

社會初年生이면 消費부터 極度로 줄이고 最大限 시드머니를 모아라.
正말 賞橫이 如意치 않아서 5年에 1億을 못 만들더라도 貯蓄하는 習慣은 매우 重要하다.
5年안에 1億은 못모아도 7~8千萬원은 모을것이고 6~7年이 걸리면 結局 1億이 된다.
165萬원 貯蓄못한다고 100萬원도 貯蓄 안하면 人生亡한다.

대충 이런式으로 흘러가는데 165萬원에 꽂혀서... 그냥 까고보네요

技術士所願 2024-05-13 12:05 IP: 118.235.*.235 議政府外郭쯤에서 원룸月貰 살면 可能한데 그냥 젊을때는 쓰고마세요. 於此彼 티끌모아봐야 티끌임.

KickDog 2024-05-13 12:14 IP: 221.150.*.125 眞짜 댓글들부터 一旦所得부터 問題라고, 原因을 다른데서 찾는 사람들이 亦是 많네요. 所得보다 重要한건 貯蓄하는 習慣이 맞습니다. 돈을 아무리 月에 1,000萬원 벌어도 貯蓄槪念조차 없으면, 돈 하나도 못모읍니다.
돈의 心理學冊에도 나와있듯이, 우리가 現在石油枯渴 걱정에서 자유로워진 것도, 石油供給量이 늘어난 것보다, 燃費를 節約해서 絶對使用量自體가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率直히 이程度로 貯蓄에 無知한 사람들 보니 뭔가 安心이네요.

김진호 2024-05-13 12:14 IP: 106.101.*.148 저사람의 말은 쓸데없는 消費를 줄이라는건데

쿠뇽2 2024-05-13 12:14 IP: 106.102.*.27 消費좀 至毒하게 아껴봐라.

에이에이는 2024-05-13 12:15 IP: 106.101.*.232 最小月給의 折半以上은 貯蓄해야 합니다

남들.하는거 다하지말고 本人이 必要限걸해야죠

消費 줄이면 거기에 맞춰 살게 되어있어요

테스兄! 2024-05-13 12:18 IP: 106.101.*.23 팀貪//댓글은 그런걸 얘기하는게 아님
165萬원 貯蓄이라는게 平均社會初年生 (住居費o)은 거의 不可能하다는거지

HEDFG 2024-05-13 12:24 IP: 1.228.*.59 맞음 치킨 이런것도 시키지말고 百貨店도 가지말고 술도 안먹어야함. 옷도 低廉한것만 사자! 아끼고 아껴서 國家에 寄附하자!!

HEDFG 2024-05-13 12:24 IP: 1.228.*.59 勿論 나는 안해~~~ 너네만 해줘!

崔女史 2024-05-13 12:40 IP: 106.241.*.138 30짜리 원룸이 어딨냐?무슨80년대 얘기하나?ㅎㅎ
한달165貯蓄해선 누구하나 일터지면 바로 極貧層된다.
精神차려라.
눈딱감고 300씩 貯蓄해라.
그것度안되면 그냥 다쓰고살아.
未來가없어.

代行覆檢로 2024-05-13 12:50 IP: 211.198.*.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ckSheep 2024-05-13 12:51 IP: 211.36.*.84 165萬원 貯蓄은 刺戟的으로 單거고, 저 사람 主張은 月給 한 70퍼는 貯蓄하라는 이야기에요.

上流엔猛禽 2024-05-13 12:56 IP: 175.200.*.183 김경필 머니 트레이너.

三星生命 20年次會社員出身.

라디오에서 자주 듣는데, 새겨들을만 해요.

키카이로 2024-05-13 13:01 IP: 223.39.*.113 株式이나 코인投資도 結局本人 시드가 어느程度 있어야 可能한일. 그리고 몇年前처럼 信用貸出이 厚하게 나오는 狀況도 아닙니다. 金수저 아니고서는 消費를 最大限抑制하고 시드 모을 必要있습니다.

선댄스키드 2024-05-13 13:04 IP: 221.166.*.228 金額을 斷定지으면 그렇지만 저 말 趣旨는 極히 共感함...
20代 30代初盤에 저렇게 모으느냐 아니냐의 差異가 40代以後에 克明하게 갈림
金수저라던지 코인, 株式大박난 極少數除外하고

한동민 2024-05-13 13:05 IP: 116.127.*.124 上流엔猛禽// 저도 저분 말 다 믿지는 않은데 그냥 反省하는 마음으로 가끔 즐겨 듣습니다.

職場公派 2024-05-13 13:10 IP: 118.44.*.221 最大限貯蓄이 맞는 말인데, 괜찮은 일자리가 다 首都圈에 있고, 거기에서 밥만 먹고 살아도 100은 훌쩍 넘어서 돈 모으기 쉽지 않죠

쿠롬이 2024-05-13 13:15 IP: 1.239.*.89 父母님집에서 出退勤하면 充分히 可能 .

매직슈퍼 2024-05-13 13:16 IP: 106.101.*.143 [리플修正]저 이야기를 들은 사람 中

1. 只今所得으로는 165 못 모으니 투잡을 하든 어쩌든 所得 늘리자 사람
2. 消費를 줄여서 저 以上 모으자는 사람
3. 所得늘리기도 消費줄이기도 어려우니 165보다는 덜 모으지만 그래도 貯蓄하는 사람
4. 저걸 어떻게 하냐고 辱만 하는 사람

10年 뒤만 돼도 人生이 確然히 달라져있을겁니다

승규콜하지 2024-05-13 13:17 IP: 121.137.*.224 꼭 165萬원을 貯蓄할 必要는 없죠. 生活하는데 基本的으로 必要한 돈이 있으니

重要한건 貯蓄을 하라는 말이죠

할거 다하고 놀거 다하면 돈은 아무리 많아도 不足합니다.
結局 어느程度自身을 制御하면서 貯蓄에 習慣을 붙여야 貯蓄도 可能해요.

無條件 한달에 얼마라고 基準定하고 그 外의 돈으로 사는게 貯蓄의 基本입니다.
그게 어려워 보이지만 두달만 하면 適應됩니다.

空氣도둑 2024-05-13 13:17 IP: 223.62.*.154 亦是 불펜 現實性 하나 없는 소리를 해도 좋아해주네 ㅋㅋㄲ

팀貪 2024-05-13 13:21 IP: 59.5.*.129 [리플修正]消費를 抑制하고 시드를 모을 必要가 있습니다.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도 않고요.
貯蓄을 하고 시드를 모으다 보면 그만큼 投資에 對한 눈이 생기고 1億 모으기 어렵지 2億은 그보다 적은 年收에 모아집니다
不平不滿만 하지 않고 一旦貯蓄을 해보세요 絶對 티끌모아 티끌이 아님을 알게 되니까요
다들 不平不滿을 吐露할때 천천히라도 消費習慣을 바꾸면서 貯蓄하게 되면 앞으로 10年 20年後가 달라집니다.

세라피스 2024-05-13 13:22 IP: 112.161.*.130 ㅋㅋㅋㅋ서울 원룸 功過非包含에서 最小60~90나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ㅋㅋ

頭巾型 2024-05-13 13:27 IP: 223.39.*.130 月165는 只今은 힘들고 月100은 貯蓄해야지. 그것도 못하면 本人消費패턴 冷靜하게 分析해봐야함

구름위에서 2024-05-13 13:35 IP: 106.101.*.208 財테크 關心 많아서 많이 찾아보는데요, 김경필은 걸러도 좋습니다.

세이버하겐 2024-05-13 13:43 IP: 121.133.*.48 여기서 只今 떠드는 놈들 中月 200萬원 以下 90프로라고 생각한다 ㅋㅋ

asdfafd 2024-05-13 14:10 IP: 182.212.*.243 요즘 物價는 알고 講演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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