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勝利 所感
- 이기니까 너무 좋다. 스윕해서 遠征 길 오신 팬분들께 좋은 膳物이 된 것 같아서 다 좋다
劇的인 瞬間을 만들어냈다. 마치 커브의 軌跡을 그리고 있다는 듯이 쳤다. 狀況이 어땠나
- 打席에 들어가기 前부터 모창민 코치님과 前미르 選手가 第一 自信 있어 하는 공이 커브機 때문에 初球부터 노리고 있었다.
最近 慶弔休暇도 있었고 감잡기 쉽지 않았을 텐데 첫 打席부터 長打가 나왔다 感이 어땠나
- 試合을 繼續 나가다 보니 조금씩 感이 잡히고 다시 돌아오는 것 같다
올 시즌 初盤 心理的으로 힘들었던 模樣이다 오지환 選手와 얘기해 보면 恒常 팀 優先으로 하는 選手인 걸 느낄 수 있었는데 어떻게 이겨냈나
- 팀 主軸으로써 생각할 수 있는 건 팀 勝利랑 팀 同僚들, 野球 좋아하시는 분들과 함께 즐기는 것을 생각하는데
제가 스스로도 잘 풀리지 않았고, 여러 가지로 野球만 생각하는 狀況도 아니었고 좀 많이 힘들었지만 다시 재미있어지려고 한다.
그 재미를 찾아가는 過程中에 팀 次元的으로 보면 오지환 選手 代身에 구본혁이라는 選手가 잘 커버를 해주면서 可能하지 않았나 싶은데 옆에서 보면 어떤지
- 本혁이가 너무 苦生이 많고, 事實 잘하는 選手들이 主戰으로 나가는 게 맞기 때문에 저는 언제든지 後輩들이 잘할 수 있는 環境이라면 다 理解하고 本혁이가 잘해줘서 오히려 든든하고 엘지 트윈스가 더 剛한 것 같습니다
最近에 연승도 連勝이지만 엘지 트윈스 다운 느낌이 나는 것 같다 팀 雰圍氣 어떤가
- 저희가 좋았을 때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昨年의 雰圍氣가 다시 形成이 되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팬들에게 人事 한 말씀
- 멀리까지 와주셔서 感謝드리고, 恒常 엘지팬분들께 感謝하단 말씀드리고 싶고 더 많은 競技를 이겨서 즐거움을 드리고 先頭에 올라갈 수 있는 競技를 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UIPB4Avl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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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떤 記者의 記事
https://m.sports.naver.com/kbaxxseball/article/117/00038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