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守備할때 몸이 잘 안 따라 가는 것 같음.
3壘手面 講習打毬度 많고 그래서, 앞에다 떨궈놓는 플레이가 必要한데
도영이는 보면 몸 앞쪽으로 떨어뜨리는건 거의 안 보이고 恒常 글러브질로 處理하려 함.
그래서 오히려 左右로 흘러가거나 앞으로 대시 하는 공들은 잘 處理함.
3窶籔로 붙박이 박고 저런式으로 시즌 돌리고, 겨울에 訓鍊 많이 하면 元來 센스는 있으니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음.
올시즌은 稅金낸다 생각하고 저런 守備 繼續 봐야할 거고.
저러다가 또 來後年쯔陰에 遊擊手로 變換 시키면 또 初期化될테니, 팀의 將來 運營 方案을 잘 생각하고,
아예 專門 3窶籔로 키울지 어찌할지 現場에서 잘 決定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