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첼라와 막내를 各種짜집기로 煽動하고
親日 似而非 콩쥐팥쥐 프레임 씌워가며
當日 이른시간부터 내린 비 그리고 바람까지
모든걸 다 겪고도 잠실실내체육관을 거의 가득채웠습니다
現場에 있던분들은 저런寫眞도 意味街없어요 直接보고 느꼈거든요
民心은 아니라구요? 事實을 알려줘도 보지않고 억지로까고 싫다는데 뭐 어쩌겠어요
그 民心이 돈벌어다주진 않아요 저기있는 사람들과
뒤에서 應援하는사람들이 돈쓰지 辱하는사람들이 돈쓰겠나요?
元來도 廣告로 벌어먹던 그룹이 아니에요
나락이면 어때요 애들이 더 熱心히 하겠다고 지켜봐달라는데
피어나는 르세라핌과 함께입니다 걱정안해주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