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준우
전준우는 現在 0.301의 打率을 보임
그러나 得點圈 打率 => 0.240
深刻합니다
4番打者로는 絶對 안됨
結局 5番打者 스타일인데
그 理由가
볼넷+沙丘 13個/三振 24個/倂殺打는 4個씩이나 되고
홈런은 5個
長打率은 0.484 거의 5割臺
出壘率은 0.353이라 6番에 쓰기는 아까움 근데 得打率이 異常해서 이건 2番打者나 6番打者가 딱 맞음
結局
得點圈 打率이 重要한 4番打者자리는 絶對 안되고
전준우는 2番이 適當
- 정훈
정훈은 現在 0.282의 打率을 보임
근데 得點圈 打率 => 0.286
꽤 쏠쏠함
得點權에 異常한 짓 안하고 狀況 안가리고 하던대로 친다는 말임
打率 = 得打率이면 4番打者로 꽤 어울림
볼넷+沙丘 10個/三振 21個/倂殺打 1個
홈런 3個
長打率은 0.427
出壘率은 0.336
볼삼비가 조금 아쉬움
率直히 정훈은 現時點 4番打者로 써도 나쁘지는 않지만
오히려 政訓스타일은 딱 5番打者임
- 레이예스
一旦 레이ㅈㄴ예스 박고간다
레이예스는 現在 0.351의 打率을 보임
得點圈 打率 => 0.375
근데 得打率이 높은건 그냥 打率이 높아서 그럴 可能性이 큼.
근데
長打率이 0.510
出壘率은 0.405?
와 3-4-5 슬래시라인 미쳤네
뭐 아무튼 근데 倂殺打가 5個...
喜플도 2個...
아무래도 打點먹放 4番打者보다는 3番打者가 맞음
出壘 個數가 안타 53個+볼넷沙丘 15個로 68갠데 打點은 28點밖에 안됨
- 고승민
왜 고승민이 4番打者냐
理由를 말해드림
現在打率 0.328
근데 得點圈 打率이 0.375
레이예스랑 똑같은 得打率에 倂殺打度 1個
안타 22個+볼넷沙丘 6個로 出壘 28個中에 打點 14個 나가면 折半은 點數를 내줌
이거야말로 밥床 깔려있으면 得點이다 이거임
고승민은 오히려 전준우랑 打順을 바꿔야됨
윤동희가 出壘率이 높은게 아니라 고승민을 2番에 쓰는게 아까움
치고 나가봤자 들어오지도 못하는데
- 結論
魔性의 황성빈 돌아오면
1番 황성빈 LF 0.378
2番 전준우 DH 0.301
3番 레이예스 RF 0.351
4番 고승민 2B 0.328
5番 정훈 1B 0.282
6番 한동희 3B 0.318 -> 孫昊永 3B 0.320(한동희 軍入隊쯤 孫昊永 컴백)
7番 윤동희 CF 0.273
8番 노진혁 0.154/이학주 SS 0.356
9番 유강남 0.156/정보근 0.250/손성빈 C 0.067
於此彼 이 打順이면 充分히 競爭力있음
노진혁 유강남度 結局은 살아나야되고
노진혁이 못 살아난다면 結局은 學週가 저 스탯 繼續 維持해줘야됨
유강남은 뭐 어쨌든 살아나든지 아니면 정보근이 풀타임 2割臺程度만 쳐줘도 9번주면 되니 나쁘지 않음
打線 괜찮은데 자꾸 無知性 4番전준우 해서 안돌아가는거임
4番 고승민 한番만 해주세요 監督님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感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