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에 좀 됐는데 아직도 절뚝거리더라 이런 消息만 들었는데
자꾸 健康한 백정현이라는 유니콘을 찾는 글들이 잊을만 하면 하나씩 보이기만 하지
언제쯤 復歸하는지 正確히 아시는 분 계세요? 찾아보니 4月 20日쯤에 박진만 인터뷰있네요.
근데 거기서도 一旦 퓨처스리그 登板 시켜보고 올린다 했는데 只今도 登板한다는 消息이 없는데요?
오히려 윤수가 7月 15日 除隊니까 7月 가기전에 1군으로 먼저 올라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이렇게 期約도 없는 選手가 어떻게 健康한 백정현이 될수가 있겠으며,
돌아오면 只今 登板 하면 할수록 좋아져가는 李昊星 빼고
於此彼 150中後半 强速球 뿌리는데 祭具 때문에라도 先發로 쓸수밖에 없는 김윤수 불펜돌리고
經驗이 많고 能力 있다고(?) 無慮 가을野球를 爲해서(?) 백정현을 先發로 쓰자굽쇼?
浮上 前에도 펑펑 얻어터지던게 백정현입니다.
元來 3週짜리 負傷이라고 했지만 아직도 期約조차 없을만큼 回復力이 떨어지는데
또 다치면 眞짜 시즌 鐘치는 格 아닙니까?
저는 차라리 다른 젊은 選手 썼으면 썼지 백정현이 언제 復歸할지 모르겠으나 選拔은 極口 反對합니다.
그냥 左丞縣 李昊星에 김윤수 쓰고 肉饍獵刀 2軍 選拔 시켜가면서 잘하면 先發 機會주고
백정현은 只今 李尙玟 이재익度 언제 올지 모르겠으나 와도 도움 안되고 최성훈 이승민 뿐이니 左腕불펜 가야죠.
백정현의 制球와 經驗이면 차라리 불펜으로 쓰면 잘해줄지 누가 압니까?
백정현은 베테랑이니 經驗 豐富하고 잘 할겁니다.
게다가 자주 아픈거 勘案해서 管理하면서 쓰려고 한다 하면 選手가 할 말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