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局 4年 連續 511 事態는 없었군요.?
2021-05-11: 롯데 허문회 監督 更迭
2022/05/11: NC 이동욱 監督 更迭
2023/05/11: 韓華 數베로 監督 更迭
2024年은 박진만, 李承燁, 최원호 監督 等이 候補였으나...
박진만은 8連霸 以後 精神차리고(?) 베테랑 爲主의 打者들을 김영웅, 이재현 等의 果敢한 新人 起用으로 上昇勢로 現在 3位로 잘 나감.
이승엽도 精神차리고(?) 5割 勝率을 웃돌아 5, 6位를 왔다리갔다리...
(하지만 來年에도 留任하려면 最小 4位는 해야...)
최원호는 2024/05/11에 更迭될 가장 有力한 候補였으나 어제 大빵 한화 김승연 會長이 온 홈 競技에서 逆轉勝해서 危機를 넘김.
(어제 졌으면 眞짜 更迭되었을 수도. 오늘은 또 졌네요.)
李承燁, 최원호는 올 시즌 마칠 때까지 좀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