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出勤하면서
女職員한테
"오늘 出勤하세요?"
하니까
"카풀 오시면 저도 할게요 ㅎ"
(最近에 카풀 몇 番 했었어서..)
해서 픽업해서 出勤하느데
事實 이따가 葬禮式場에 가야해서
한 時間 程度만 하다가 갈 거라고 하네요...
한 時間 程度 하고 退勤할 程度면
굳이 出勤을 안 해도 되는 狀況 같은데
저랑 같이 잠깐이라도 드라이브 하고 싶어서 굳-李 出勤한 거 아닌가여....?ㄷㄷ
(20分 程度 걸림)
葬禮式場 位置 물어보니까
집에서 出發하는 게 더 가까움 反對쪽이라ㄷㄷ
그린라잇 맞나요? ㄷㄷ
아니면 한 時間만이라도 반드시 꼭 오늘까지 해야 할 일이 있었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