左側담牆에 저 글은 眞짜 찌질하네요.
그걸 또 잘했다고 우르르 모여서 稱讚하는 댓글들도 可觀이고요.
아 사나이 한平生이 이리 찌질해도 되는겁니까?
무릇 사내大丈夫라면 壯大한 꿈을 품고 넓은 雅量으로 큰길을 걸어가는 氣槪가 있어야하는것 아니냔 말입니다?
許久헌날 房구석 pc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男子들 불쌍해요, 20代 불쌍해요, 女子 미워요...이 타령만 하고있으니
河 都大體 이 못난 人生들 앞에서 人生先輩로서 痛歎을 禁치못하겠습니다.
아 女子가 失手로 化粧室 잘못 들어왔으면 허허 웃으면서 '아가씨, 너무 景況이 없어 잘못찾아오신듯하오' 한마디 하면 끝이지
그걸 또 낼름 申告를 하고 앉았나요?
아이고 같은 男子로서 제가 다 쪽팔리는군요. 이거 뉴스에 나올일입니다. 베타남의 實體라고요.
男子를 代表해서 제가 代身 謝過드리고싶군요.
우리 한番 사는 人生 좀 폼나게 삽시다, 아 가오 한番 잡아보자고요. 언제까지 이 模樣 이꼴로 살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