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의 最近 7競技 成績이 興味롭습니다.
워낙 初期 슬럼프가 深刻했던지라
뭔가 스태프들과 打席 어프로치나 스윙 等
여러가지 調整은 試圖했을 걸로 보이는데


京畿內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極端的 똑딱質을 하고 있는 狀況으로 보여요.
큰 스윙 抛棄하고, 國內 老땅 解說陣들의 表現인
결대로 밀어쳐라를 實現中인듯


他出張 모두가 예뻐보이지만,
實際 最近 10安打中 홈런1個, 2壘打 1個로
長打가 엄청 터진것도 아닙니다.



이럴때면 繼續 疑問이 드는 것이
(이정후 論難때도 言及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 메이저 水準級 打者가 長打 暫時 접어두고
一旦 맞춰내는 努力을 해보겠다 하며
콴 스타일을 暫時 標榜하면 다 可能한건가

* 게주의 저 개떡같은 스윗 스팟 比率은
힘들어간 長打 노리기의 헤픈 스윙의 結果인가

뭐가 正確히 問題點이었던건지
그걸 方向性을 바꾸면 바로 改善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