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靜히 只今 捕手 풀인
정보근 / 손성빈 좋은 便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移轉 나종덕度 그렇고
特히 捕手 포지션은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1軍 出張은
오히려 해로운 것 같네요..
롯데 內에선 以前 강민호처럼
2年次부터 100競技 以上씩 뛴 케이스가 있어서
마냥 1군 競技 많이 돌리면 스탯 上向 될거란 생각인것 같은데
그땐 그래도 최기문이라는 훌륭한 補助者 兼 멘토가 있었기 때문에
강민호가 여러모로 適應이 빨랐던 거죠.
나종덕 亦是도 2年次부터 100競技 넘게 돌렸는데
그땐 김사훈 程度가 古參에
끽해야 안중열, 나원탁, 김준태
眞짜 捕手 뎁스 퀄리티 自體가 똥이다보니
2군에서 愚直하게 經驗치 먹일 나이에
無理하게 1軍 콜業했다가 捕手 失策 新記錄 세우고 아예 나락 가버렸죠.
나종덕이 1年 次때
퓨쳐스에서 純 長打率만 0.215 찍었고
盜壘 低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면서
2군에서 愚直하게 키우던지
강민호를 붙여놓고 같이 키우던지 했어야 했는데
혼자서만 커야하는 狀況에 놓이다보니
無理한 1軍 콜業이 좋은 砲手 資源 하날 날렸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先發投手로 軍 免除까지 땄지만)
이처럼 정보근, 손성빈度 2군에서 어느 程度 묵혀餘 할 時期라고 봅니다.
現 크步 內 捕手 最高 資源이라고 여겨지는 김형준만 봐도
데뷔年度 60競技로 많이 뛰긴 했지만
김태군의 入隊와 틀드한 정범모 때문에 그 程度 뛰었고
양의지의 迎入 以後에는
1군에서 4~50競技 程度 뛰면서 經驗치 살살 먹이다 경찰청 보냈고,
轉役한 後 박세혁과 더불어 다시 1軍 經驗치 좀 먹이다
올해부터 슬슬 主戰級으로 成長시켰죠.
이처럼 어찌됐든 長期的인 觀點에서 봤을 땐
정보근, 손성빈 둘다 1軍에 있는 것은 그리 좋은 方向은 아니라고 봅니다.
정보근度 現在 280競技가 넘는 經驗値를 먹었지만
事實上 그동안 코치 外에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없이
過度한 經驗値를 먹었다보니
유강남은 그間 정보근의 經驗値 定立해주면서
유강남이 只今까지 經驗한 經驗値 傳授하면서
스탑갭 役割 해주는게 上策이라고 봅니다.
정보근이 1군에서 너무 많이 뛰었을 때
2군에서 10日 程度 쉬게 만들어주고
그때 손성빈 올려서 또 2군에서 배웠던 經驗 써보기도 하고
유강남에게 어떻게 成長해야하는지 물어보기도 하면서
그나마 유강남의 長點인 12시즌 1軍 經驗과 안 부셔지는 金剛不壞를
정보근, 손성빈의 滋養分 役割로써라도 使用하고
FA 期間 以後 本格的으로 정보근, 손성빈 體裁로 돌리기 위한 플레잉 코치 役割이라도 주는게
그나마 80億 中에 어느 程度 回收하는 方法이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