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國 立場에서는 혐盛國 取扱받는게 抑鬱할 수 있긴 한데 그 取扱받아서 할말 없는 水準인건 맞다.

뭐 只今 돌아기는 꼴로는 50年 後에는 中國이 그 자리 빼앗을 걸로 確信이 들지만 現在는 東아시아圈에서만 影響力이니...


1. 英國이 最惡의 帝國主義 國家다?(X)

- 英國은 나름 紳士의 나라 이러면서 어느 程度 線을 지킨 便이라서 相對的으로는 植民地에 穩健한 便. 帝國主義 國家 中 最惡의 統治 원탑은 벨기에. 正確하게는 國王 레오폴드 2歲지만 於此彼 벨기에 植民地니.
金鑛, 다이아몬드鑛을 캐면서 割當量 未達하면 팔다리를 잘라버리면서 督促해서 數十萬名이 障礙人을 만들어버린 作者. 오죽하면 當代 그 惡辣한 帝國主義 國家들도 저놈은 너무한거 아냐하면서 벨기에를 壓迫했을 程度.

2. 英國이 혐성짓은 안 했다?(X)

- 當代 基準으로도 이건 아니지 않냐하는 짓을 한게 阿片戰爭. 自國 內에서도 痲藥商人 왜 우리가 지켜줘야하냐하면서 反撥이 엄청났던 事案. 當時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로 熱心히 돈 먹인 痲藥商人들 篇 들어줬지만 後날 總理가 되는 글래드스턴이 이건 우리 大英帝國의 이미지를 亡親다라고 反撥했을 程度고 總理인 윌리엄 램, 前 總理이자 著名한 政治家였던 아서 웰즐리가 積極的으로 戰爭을 밀었는데도 271:262였을 程度. 英國 스스로도 이미지 똥되는거 알고 한 戰爭이고 事實 阿片戰爭만 아니었어도 혐性 소리 이렇게 듣지 않았을 可能性이 크다.
웃긴건 했던 짓거리로는 最惡이지만 그 弊害는 中國의 自尊心을 긁어논 거 빼곤 現代에는 그리 안 크다는거. 다만 저것이 트라우마인지 中國이 딱 저따위 外交를 요즘 한다.

3. 英國이 帝國主義 때 저지른 똥떵어리가 젤 크다?(O)

- 英國 統治가 相對的으로 溫乾한 편이래매라면서 얘들이 저지른게 젤 크다는게 말이 돼? 싶겠지만 事實이다. 다 나쁜짓 하는 中에 相對的으로 덜 나쁘게 하더라도 總量이 젤 크니 젤 나쁜 놈이 된 거다.
例示를 들면 이렇다. 自轉車 無料 貸與를 하는데 몇 달 後 點檢하니 紛失率이 半이 넘었다. 犯人이 누구야하고 索出하니 죄다 犯人들이긴 한데 英國 니들이 젤 나쁘네로 指摘된다. 英國 立場에서는 내가 젤 잘 返納했는데 抑鬱해요 이럴 수는 있는데(반납율 英國 60%, 나머지 40%라 치자) 너가 혼자서 半 以上을 빌려갔잖아, 그래서 總量이 젤 커다.
卽 全世界 植民地였던 땅 다 카운트하면 얘들 혼자서 타 國家랑 比肩할 程度로 많이 保有하다보니 나중에 發生한 問題도 많을 수밖에. 그나마 나름 이런저런 措置하고 植民地들을 독립시켜주긴 했는데 그런 措置로 植民地의 紛爭이 사라진 事例가 없다시피하다. 事實 얘들은 植民地에 對한 제대로 된 社會, 文化 調査 없이 自己들 基準 措置라...

4. 英國이었기 때문에 發生한 問題는 없다?(X)

- 大多數 問題들은 植民地 主體가 바뀌어도 發生한 問題라 於此彼 우리가 했으니 덜했다라는 辨明이라도 하겠지만 하나 안 되는게 이스라엘 問題.
드레퓌視 時건 以後 유대人들이 우리들 나라를 만들자가 始作됐는데 이거 呼應해준 나라가 西洋圈에서는 事實上 英國 하나.(유대人들 돈 利用하려고...) 實際로 이스라엘 以前에 只今 짐바브웨 자리 좀 떼서 나라 만들어줄테니 콜 한적이 있다. 유대人들이 論議 끝에 拒絶했지만...
이스라엘 成立도 草創期 英國이 거의 만들어준 水準이고 처음에는 가장 確實한 友邦이었다. 많은 사람들 誤解와 달리 美國은 4次 中東戰爭 때 처음 이스라엘을 도와줬다.(그 때 워낙 積極的으로 도와줘서 滅亡에서 求해주고 그 以後 싸고 도니 誤解받을만...) 수에즈 運河를 이집트가 國有化 試圖해서 戰爭 났을 때도 이스라엘-英國-프랑스가 聯合했고 美國과 蘇聯이 이들을 壓迫해서 수에즈 運河를 抛棄시켰을 程度.
卽 英國 아니었으면 이스라엘 問題는 안 났다.


英國은 2番으로 이미지 씹창되고 3,4番으로 현대 紛爭과 戰爭 折半 以上을 혼자서 만들었다. 3番은 내가 있어서 그나마 나은거다라고 辨明이라도 한다 쳐도(뭐 英國 아니면 딴 애들 植民地긴 했다) 4番은 그냥 혼자 저지른거다. 그래서 괜히 혐性 取扱받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