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週에
제이드팰리스 다녀왔습니다.
3年 前에 가보고 生涯 두番째 肝건데..
亦是 名門은 名文입니다.
그날 10팀 받았다 하네요~
캐디들度 正職員이라 오버할 必要는 없는데..
楚亭받아 簡倨라 캐디에게 팁도 많이 챙겨줬어요..
接待 골프가 雰圍氣 좋은건
接待 받는 會社에서 팁을 두둑히 챙겨줘서
캐디가 날아 다니죠 ㅎㅎ
암튼..
내기 할 必要 없다 해서
멀리건度 便하게 쓰시라 하고
벙커가 깊어서 어려우면 빼서 치게 하고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ps. 제 마음의 故鄕 레이크사이드를 가고 싶은데,
異常하게 因緣이 잘 안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