題目 그대로입니다. 要塞 자꾸 김하성 다저스 엮는 글이 올라오는데 個人的으로는 다저스만큼은 안갔음 좋겠네요.
지난 오프시즌 여기 一部 다저팬이란 몇몇 人間들이 김하성 다저스 이야기 나올때마다 대놓고 貶下하고 甚至於 ML5年次 萬年 有望저 럭스가 더좋다느니 개그들어간 妄發을 했죠. 그 좋은럭스 只今 뭐하나요?
아니라고 하지 마세요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엠팍 다저스팬度 그닥 歡迎안하는 김하성인데 뭐하러 歡迎없이 貶下하고 까期만 하는곳에 먼시 럭스 뒤치닥거리 하러 遊擊3壘를 옮겨다니며 뼈빠지게 苦生합니까?
자이언츠에는 멜빈監督도 있고 이정후度 있지여. 자이언츠에서도 코레아 迎入하려 했을 만큼 遊擊手가 急해서 김하성이 必要하죠.
자이언츠 가서 이정후와 멜빈監督 밑에서 野球하는게 本人에게 가장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