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來 시즌 初盤 한달, 콜業 以後 한달 이렇게 반짝 잘하는 打者들 수두룩한데 최희섭은 스케일이 달랐죠 以外에도 제프 프랭쿠어나 킨슬러의 07年 4月도 생각나는데 최희섭은 當時에 眞짜 韓國에서 歷代級 타자 나오나 생각했음
2004年 4月 마이애미 前身 플로리다 말린스에서 고작 74打席만에 9홈런 18打點
스플릿이 295 419 738 1157
當時 워낙 버닝하긴 했지만 以後 成績이 아주 나쁘지도 않았음 以後 5月부터 다저스로 트레이드 直前까지 成跡은
264 379 427 806
典型的인 出壘型 1窶籔로 그래도 價値가 있었고 그냥 플로리다에서 쭈욱 남았다면 커리어가 어떻게 됐을까 궁금한 選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