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저는 좋게 생각합니다.
다른팀과는 다르게 內츠가 몬트리올 球團 歷史를 이어 받았지 딱히 그렇게 길지도 않았고
그래서 그때 當時에도 프랜차이즈 스타라고 할 選手가 스벅 하퍼 였고
믈브 보기 始作할 즈음에 두 選手 보면서 應援하기 始作한 사람인지라....
스벅이랑 하퍼 없었으면 내츠 應援 생각 1도 안했을거고
탱킹해서 받아온 選手 너무 자주 깨져서 管理 받을때 짜증도 나면서 참 안풀리는 느낌 받다가도
結局 포스트시즌에 日 내주면서 球團 첫 優勝까지 했으니
하퍼는 갔지만 스벅은 結局 남았고 優勝까지 같이 봤는데
手術이 너무 안좋았고 平生 不便하게 살아야한다니 아쉽더라구요
짧은 內츠 歷史에 프랜차이즈+ 優勝시켜준(진짜 優勝시켜준건 맞으니까요) 選手다보니
먹튀라는 소리보다는 苦生했다는 말은 하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