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暗黑期 時節
스프링어 알튜베와 더불어 期待株 3大將으로 꼽혔던 좌타 巨砲有望株 존 싱글턴...
2014年에 5年 1000萬달러라는 초염가 長期契約을 맺어서 너무 不足한거 아니냐 했지만
스프링어 알튜베는 萬個하고도 남았는데..
얘는 카를로스 페냐, 아담 던, 마크 레이놀즈같은 恐喝葡萄 저리가라 하는 極惡의 모아니면 度 打擊을 보여주면서2015년 以後에 메이저리그에서 사라졌고
以後 痲藥 藥물테스트에서 3番이나 떨어지며 100競技 出場停止까지도 받았었죠..
以後 멕시칸리그에서 뛰다가
昨年에 밀워키랑 마이너契約 맺었는데
恐喝質은 繼續되었으나..
昨年에 AAA 134競技 24홈런 87打點 (0.219/0.375/0.434)을 記錄했고
올해는 49競技 10홈런 23打點 (0.258/0.384/0.483)으로 더 나은모습(??)을 보이며
메이저리그 콜業을 命받았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