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웃과 하퍼 모두 매우 어린나이에 新人賞을 받고 데뷔했지요. 우리나이로 봐도 트라웃 22살, 하퍼 21살 萬나이로 보면 더더욱이요. 둘다 잘했지만 2010年代에는 트라웃>하퍼 라는 事實을 아무도 不正 안하죠. 이 時期의 트라웃의 記錄은 메이저리그 全體 歷史를 통틀어도 손꼽히는 程度이고 이때 活躍으로만 隱退해도 充分히 名譽의전당에 간다는 말이 있을 程度니까요.
근데 只今 트라웃은 負傷에 시달리고 하퍼는 아직 健在하죠. 필라델피아에서 두番째 MVP를 받고 最近 2年은 若干 주춤했지만 그래도 平均 以上은 해주고 있구요. 하지만 트라웃은 올해도 또 負傷으로 離脫했고 앞으로도 不透明한 狀況이라서요. 하퍼度 나이 들면서 技倆이 下落하겠지만 트라웃보다는 確實히 2020年代에는 健在하고요.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選手인 트라웃이 요즘 못해서 아쉽기도 하고 빨리 돌아와서 예전만큼의 活躍은 아니더라도 健康하게 選手 生活하길 바라는 마음과 궁금해서 質問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