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13日 午前 10時 버스를 타고 워싱턴 DC에서 뉴욕으로 移動했습니다
막힘 없이 疾走하던 버스가 링컨 터널에서부터 막히기 始作하더니
맨하탄 버스 터미널을 코앞에 두고 버스가 움직이질 않는 겁니다
事故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빨간 불에 無斷橫斷 하는 사람들 때문이였다는 (웰컴 투 뉴욕 시티!)
午後 2時 30分 뉴욕 到着
뉴욕에 到着해 호텔에 짐을 풀고 親舊와 바로 호텔을 나왔습니다
野球高 뭐고 一旦 뭘 좀 먹어야죠
이틀 동안 美國 飮食만 주구장창 먹었더니 국물이 땡기더군요
勿論 麥酒도 빠질 수 없구요 ㅎㅎ
근데 神奇했던게 메뉴를 라멘으로 定하고 호텔 近處에 坪 좋은 곳을 찾아서 들어갔는데
11年 前 첫 뉴욕 訪問 當時 뉴욕 現地 親舊의 推薦으로 訪問한 적이 있던 곳이였습니다
食堂 이름을 記憶 못했는데 食堂 入口를 보니 예전 記憶이 확 떠오르더라구요
암튼 허겁지겁 라멘을 비우고 조금 이르게 시티 필드로 가는 地下鐵에 올랐습니다
帽子도 어메이징 그 雜菜
필리스 vs 메츠
野球場에서는 뭘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그래도 麥酒 먹으면서 按酒가 있어야지 않겠느냐며 나초를 ㅎㅎ
날씨가 꽤 쌀쌀했지만 그래도 野球場에서 麥酒는 못참죠
필리의 心臟
뉴욕의 心臟
시티 필드는 두番째 訪問이였습니다
그래서 競技는 끝까지 안 보고 適當히 보고 나왔습니다
디아즈 블論을 못 봤네요 ㅎㅎ
이날 特異한 光景은 개를 데리고 立場이 可能한 날爾汝서
野球場이 아주 개판이였습니다
前에 필리스 홈구장을 訪問했을 때 같은 모습을 目擊한 적이 있어서
저는 놀라지는 않았는데 親舊는 흠칫 ㅋㅋ
이렇게 東部 野球 旅行 이야기를 끝맺음 하고자 합니다
뉴욕에서 돌아와 바로 다음날 多저 스타디움까지 갔더니
아직 疲勞가 남아 있네요
當分間은 캘리포니아를..아니 집 周圍를 벗어나지 않을 計劃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