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못해도 난 너 믿어
응 볼넷 濫發해도 난 너 믿어
응 失策해도 問責性 交替 안하거나 뺐어도 問責性 交替 아니야 (아니 프로가 失策하면 叱責 할수도 있는거 아님? 아닐땐 뭐라해야 選手들도 더 精神 차리지 叱責 한다고 팀케미 망가질 걱정할거면 社會人野球나 해야지)
監督이라는 사람이 방망이에 祈禱메타나 할게 아니라 소크라테스 打擊을 보니 컨디션이 매우 안좋고 本人도 잘할려고 하다보니 더 안되는거 같다 當分間 2군에서 調整좀 해야 할거 같다 等等 액션을 取해야 하는데 그저 난 너 믿어 時젼中
慵惰한테 바라는게 우리 打線 剛하니깐 클린업에서 한放만 쳐주면돼 이딴 말이나 하고 있으니 아니 打線 强한거 맞냐고요? 左腕만 만나면 點數를 못내는데 最近 시원하게 이긴 競技도 없고
그렇게 믿음野球 하시는 兩班이 서건창이나(경기를 안나오니 폼 다 죽음) 홍종표나 다른 애들은 잘하고 있어도 假借 없이 빼버리고 特定 選手들한테만 믿음야구하고 本人이 公正한 機會 준다 하지 않았나요?
1危重이지만 쫄리니 쓸놈쓸 , 1位 내려오면 中位圈 싸움 피터지니 쓸놈쓸 알겠다만 只今은 1偉如도 狀況이 慵惰 한名 없이 게임 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이럴때 차라리 國內選手로 經驗値라도 먹이는게 낫지 언제까지 믿음야구만 할거냐
本人이 믿음野球 할거면 表情 管理라도 잘하던가 믿었던 選手한테 뒷통수 더 當해보거나 1位 내려와봐야 精神 車릴라나
下位圈 팀들이 上位圈 잡아줄때 더 치고 나가야 하는데 라인업 餘裕 부리거나 믿음野球 때문에 몇競技를 날려먹는지 學習效果가 이리 없나요?
兄님 리더쉽 보다는 프로에 맞게 프로監督 처럼 行動좀 하십쇼 優勝 안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