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先輩처럼 飢餓에서 20年 동안 하겠다던 무등賞展 안치홍度
守備力 떨어지면서 팀플랜에 안맞다고 判斷 타이거즈에게 변변한 契約 內容 提示도 못받고
祝賀받아야할 FA 契約에 反省文 같은 人事 남기고 떠났는데
朴贊浩? 좋은 選手 맞습니다.
근데 代替 不可能한 選手 맞냐? 그건 또 아닙니다.
그래서 플랜 B를 準備해야합니다.
準備도 안되어 있는데 그냥 억지로 플랜 B 하자는게 아닙니다.
이미 플랜B는 박찬호가 점핑 三段分離 打法 할때 부터 準備 하고 있었습니다.
最近 기아가 野獸를 1順位로 指名한게
황대인, 최원준 이때 除外하고는 眞짜 대깨투의 팀이었습니다.
근데 딱 두해 上位픽으로 野獸를 뽑은해가 있습니다.
剝民, 홍종표
김도영, 윤도현
全部 점핑 三段 分離 打法 하던 時節 뽑은 選手
이제 써봐야죠.
박찬호가 나쁜 選手라는 말이 아닙니다.
좋은 選手이기에 더더욱 플랜 B가 必要합니다.
박찬호가 FA가 되면 같이 나오는 選手가 최원준, 임기영, 장현식 맞나요?
거기에 他팀에 S級 野獸 하나 나오죠.
박찬호에게 크게 投資할 餘裕가 없다고 봅니다.
근데 只今 經驗치 안먹여 본다고요? 그때가서 질질 끌려다니게요?
只今 1位 하기 때문에 經驗値를 줄 餘裕가 없다고요?
剝民 機會 줬더니 成績 박았습니까?
홍종표 機會 줬더니 成績 박았습니까?
오히려 시즌은 길고
朴贊浩 體力 管理를 위해 剝民, 홍종표에게 一週日에 한두競技 程度 機會를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팀보다 偉大한 選手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