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人은 冷徹하고 客觀的이며 理性的으로 말한다고 생각할수있으나
인터뷰보면 가끔 너무 甚하게 말하고 公開 亡身주기 狙擊하기가 많음
엊그제 백승현件도 굳이 저렇게 記者한테 甚하게 말할필요가 있는지 모르겠고
勿論 選手가 覺醒하고 다시 復活할 名分을 주는거라하겠지만
불펜投手 퍼지는거야 다 勘案하고 있을수있는 일 아닌가
어제 이우찬度 그렇고 다 고비겪고 슬럼프 이겨내고 하는거지
言論에대고 狙擊할만큼 백승현이 잘못한건가 싶네요
염경엽이 甚한 發言한거 생각해보면
허도환 다른職業찾아라
송찬의 名品가방 發言
김범석 살못빼서 早期歸國
정우영 메이저리그 꿈도꾸지마라 等等
低程度 말듣고 氣分나빠할거면 프로하지마라 할首都있겠으나
選手個人에게 忠告해주는것도 아니고 굳이 言論에 公開亡身
더구나 數個月째 삽푸고있는 主戰選手들
말안해도 아실듯
그리고 하다하다 안되니 結局 못이기고 퓨쳐스보낸 代走者
정작 팬들이 핏대세우는 穴幕 選手들한테는 한마디도 뻥긋못하고 나믿 固守
이건 本人이 發言한 衡平性과 機會性에서 너무 벗어난거 아닌가
衡平性과 機會提供은 本人基準이 따로 있는거라고밖엔 생각이 안드네요
記者들만나서 選手탓 選手狙擊좀 하지마시죠
廉監督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