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첫 番째 홈런 (發射角 45.8度)
레그 킥으로 힘 모으고
앞발 랜딩했지만 손은 아직 파워 포지션 (몸통 스윙 X)
풀카운트 狀況이어서 스트라이드는 좀 짧게 가져감
뒷 팔꿈치 옆구리에 붙어서 나옴 (인사이드 더 볼 스윙)
배트 헤드를 내려서 공이 오는 角度와 배트의 角度를 水平으로 해서
點이 아닌 面으로 맞는 스윙 角度를 만들고
앞어깨를 들고 뒷어깨는 내려서 自然스럽게 어퍼 스윙 角度를 만듦
(이게 미스터 다운스윙 서용빈이 氣怯할 스윙)
벨트보다 살짝 높은 共이었고 체인지업에 타이밍이 살짝 빨랐지만
感覺的으로 오른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면서 배트의 速度를 調節하고
엉덩이를 아주 살짝 빼면서 배트를 놔주듯이 타이밍을 늦춰서 앞발에서 히팅 포인트를 雜音 (天才)
發射角은 肉眼으로는 46度보다 더 커 보임
두 番째 홈런 (發射角 25度)
亦是 레그킥 後
亦是 앞다리 랜딩 後에도 손은 파워 포지션에 남아 있음
첫 番째 홈런보다 餘裕 있는 狀況이었는지 노림數가 있었는지 스트라이드를 더 길게 가져감
이番에도 배트 헤드를 빠르게 내리면서 功過 레벨 맞춤
(서용빈이 봤으면 뒤에서 뺨 때렸을지도 모를 스윙 ㅋㅋㅋ)
배트 헤드를 더 내리면서 공이 오는 길과 面을 만들고
亦是 뒷어깨를 내리면서 앞어깨는 올리고 어퍼 스윙 角度를 만듦
두 番째 홈런은 더 完璧한 포인트에서 맞음 (完璧하게 앞발)
中心軸도 기울어짐 없이 垂直에 가깝고 턱부터 뒷무릎까지 一直線
(萬若 뒷무릎을 하퍼처럼 더 밀고 나가면서 前進 中心移動을 더 했으면 場外홈런이었을지도)
컨택 時點에도 헤드업 없이 배트 注視하고 發射角度度 理想的
김범석의 두 홈런 스윙은
1. 앞다리 랜딩(中心移動) 時點에도 뒷손이 始動을 걸지 않는 파워 스윙 基本技
2. 뒷팔꿈치가 바로 옆구리에 붙어서 헤드가 크게 돌아 나오지 않는 인사이드 더 볼 스윙
3. 헤드를 빠르게 내려서 공이 오는 角度와 배트 角度를 맞춰서 面으로 맞는 스윙
4. 앞어깨를 뒷어깨보다 올려서 어퍼 스윙 角度 만듦
5. 앞발 앞에서 히팅 포인트 만드는 풀히팅
現代 스윙 理論에 거의 完璧하게 符合되는 理想的인 스윙이었고
特히 3番과 4番은 미스터 다운스윙은 氣怯했을 스윙 軌跡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