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 문성주, 문보경
그리고 昨年의 신데렐라 신민재
나아가 올 시즌 김범석과 구본혁까지
모두 기다려준거 없어요
그냥 機會 왔을 때 보여주고 자리 차지한거죠
나가서 터지고 엘지에서 機會가 없었다 어쨌다 하는 選手들도 繼續 데리고 있어봐야 엘지에서는 안터졌다고 봅니다
孫昊永度 쓸만하면 아파서 못 나왔고
김기연은 機會줬을 때 眞짜 해도 너무 했었고
이주형 하나 正말 팀 事情上 제대로 機會 주지 못해 아쉬움 남지 나머지는 밖에 나가 잘해도 아쉽지 않네요
송찬의度 오늘처럼 虛無하게 2打席 붕붕대고 들어가면 期待値를 낮춰야 합니다.
이주형처럼 2軍을 爆擊 한 것도 아니고
守備도 많이 不足해서 믿고 맡길 자리도 없고
示範競技 홈런王 그거 하나로 期待하는건데
示範競技 時期엔 投手들 몸 컨디션 끌어 올리는 詩寄稿 새로운 驅從 테스트도 해보고 말 그대로 示範 보이는 時期라 이 때 記錄은 큰 意味 없다고 봅니다.
昨年 示範競技 打擊 1位가 우리가 그렇게 辱하던 서건창이었어요
開幕하고 첫 週까지도 先發 投手들 80個 以上 던지면 많이 던졌다고 交替 들어가는데 示範 때 컨디션은 打者들이 投手들 보다 훨씬 優位에 있을 時點이죠
示範競技에서의 記錄은 2軍 正規리그 記錄보다 意味없는 記錄이라 생각합니다
示範競技 1位 팀이 優勝하나요?
投手만 같아도 좀 맡겨보고 아니다 싶음 다른 投手로 바로 交替 할 수 있으나 野獸는 그것도 안되고 眞짜 주어진 機會 왔을 때 雜誌 못하면 기다려주고 할 必要 없습니다.
只今의 홍창기, 문성주, 문보경, 신민재, 김범석, 구본혁이 다 그렇게 자리 잡은 거에요.
얘는 터질거야 하며 기다려 줄 수 있는건 팀이 暗黑期 때나 可能하지 只今의 엘지처럼 每 시즌 가을野球 可視圈에 있는 팀이라면 絶對 不可能 합니다.
우리가 오지환 稅金내며 기다려주던 그 때의 엘지가 아니기에 송찬의 繼續 터지리라 믿고 기다려주다가는 염찬의니 뭐니 하며 팬들부터 亂離가 날게 분명합니다
그리고 打擊만 터져야 할 게 아니라 守備도 믿음을 줘야 하고요. 當場 어제도 鹽感이 守備 좋다 稱讚한 최원영 守備를 두고 문성주였으면 잡았을텐데 같은 얘기들이 나오는데 守備力 不足한 송찬의는 이겨내야 할 것들이 아직 많습니다
勿論 송찬의가 잘 해서 우리팀의 뎁스가 더 두터워지면 좋죠. 그래서 전 송찬의 뿐 아니라 이재원, 金鉉宗, 이영빈 等 그 外 2軍 選手들 모두 應援하고 期待하고 있지만
팀과 팬들이 '얘는 無條件 터질거야'하고 기다려 주는게 아니라 選手들 스스로가 주어진 機會가 적던 많던간에 機會가 왔을 때 그걸 발板삼아 한 자리를 꼭 차지하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