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朴贊浩 왜 좋아하냐 쉴드 좀 그만쳐라 하는데
쉴드가 아니라 本人들이 악에 받혀서 억지로 辱한다는 생각은 못하나 봐요?
自己들이 朴贊浩 싫다고 主張하는 論理들은 너무 쉽게 깨지는 것들이죠
1. 通算 3千打席 먹였는데 打擊이 이렇구 저렇구
> 通算 3千打席 먹여도 안크는 놈은 안큽니다
機會費用이 아까운건 共感하는데
그렇다고 有望株 3千打席 주면 큰다는건 그냥 本人들 錯覺이에요
2. 애初에 通算 3千打席 程度 먹일 選手가 아닌데 어쩌구 저쩌구
> 저도 半은 同意합니다 率直히 朴贊浩한테 저렇게 많은 機會가 간게 아까울때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自己 韻인데 어쩝니까?
딱 그타이밍에 起亞 내야가 허허벌판이라서 本人이 잘해서 遊擊먹은거고
그렇게 機會되도 자리 못잡아서 밀려난 選手 수두룩 빽빽이에요
當場 황대인 그렇게 밀어주고 1壘로 機會줬는데 못잡았죠?
運이 좋아서 主戰으로 자리잡고 그거 維持하는걸 우리는 實力이라고 하는거지
單純히 運빨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허허벌판이라서 자리 잡았어도
實力없는 놈들은 今方 淘汰되는게 프로野球판이에요
3. 守備를 그렇게 잘하는게 아닌데 짭맘들이 守備를 올려치구 어쩌구 저쩌구
> 守備를 그렇게 못하면 김도영이든 홍종표든 박민이든 써봤겠죠
근데 그 選手들 나올때마다 失策하는거 보고 느끼는거 없으신가요?
朴贊浩 打擊으로 깔 수 있지만 守備로는 까기 힘듭니다
그러니까 監督들도 無知性으로 遊擊박아넣는거에요
펑高 한番도 안받아본 사람이 朴贊浩 守備가 나쁘네 못하네하면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守備가 그렇게 쉬웠으면 打擊 못하는 朴贊浩 제끼고 딴놈 遊擊 썻겠죠
4. 態度가 마음에 안들고 인터뷰가 싸가지고 없어서 어쩌구 저쩌구
> 本人이 偏見을 가지고 사람을 바라보니까 그런거죠
率直하게 저도 가끔 情떨어지고 사람들이 왜 짜증나하는지는 알겠습니다
근데 이런選手도 있고 저런選手도 있는건데 그냥 그려려니하고 보면 됩니다
問題는 이거 가지고 와서 말도 안되는 億까들을 하니까 批判받는거에요
인터뷰 긁어와가지고 弓裔질하면서 親睦으로 遊擊 자리를 잡았느니
말을 싸가지 없게 하니 이런게 프로選手한테 可當한 批判인가요?
차라리 眞짜 問題있게 말하면 모르겠는데 弄談式으로 한것도 긁어와서
財數없는 選手라고 辱하니까 쉴드가 생기는거죠
박찬호도 結局 우리팀 選手입니다
근데 다짜고짜 辱부터 박고 트레이드를 해야하니 치워야하니
이런 소리를 늘어놓으니까 쉴더들이 생기는건데
그것조차 짭맘으로 몰아가면서 열심히 입막음들을 하시니까 反撥이 커지는거죠
다른 選手들中에 이런 케이스가 있었던가요? 저는 없었던거 같은데요?
最小限 우리팀 選手라고 생각하면 잘하면 기쁘고 못하면 짜증나는정도지
막 죽이고 싶을정도로 殺伐하게 辱하고 치워라 트레이드해라 이런소리는 안나오던데
唯獨 朴贊浩만 걸핏하면 이런 소리가 올라오고
잘한날에도 그래도 박찬호는 FA 나오면 안잡아야해요 只今이 高點이니까 트레이드합시다
이런소리하니까 자꾸 쉴더들이 생기는거죠
그러니 本人들이 파이어 내놓고 잘못없다는 套로 글 좀 그만쓰세요
每番 無知性으로 選手 辱해서 팬들사이에 紛亂만들어놓고
自己들은 잘못없고 쉴더들이 問題라고하니까 파이어가 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