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但 어제 競技 때문만 아니라 只今까지 시즌 全體的으로 봤을때
가을野球 萬若에 간다면 奇跡이나 幸運이 뒤따라와야 된다 봅니다.
그만큼 投手가 不足하고 現在 構成 自體도 無理하게 달릴 수 없는 構造입니다.
FA必勝組부터가 第一 나이가 어린(?) 選手가 34살입니다.
그 위는 全部 選手生活 黃昏期로 末年이죠.
2年 FA契約하긴 했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젊은 選手처럼 막 굴릴 수가 없습니다.
(젊다고 굴리는것도 안되긴 하지만)
조금만 軟投해도 管理해준다고 해도 블론세이브 나오고 競技 內容 안좋아지기 쉽죠.
근데 그 老將들이 흔들릴때 代替해주고 받쳐줄 젊은 選手들이 다 골골대고 있다는게 根本的인 問題입니다.
그나마 트레이드로 드래프트로 데려온 투태훈이나 최성훈 程度? 여기에 우승현까지가 던질만 한 축인데
第一 젊은 投胎訓導 92年生 中古參입니다.
우승현度 이젠 老將이고 그 外에는 1軍에선 남들 다 있는 20代 球威좋은 必勝組가 아예 存在하지가 않습니다.
그만큼 前任 團長 時節 알아서 朴키하니까 커준 원태인 말고는 投手育成 個뼉따구처럼 못한겁니다.
최충연 최지광 筆頭로 只今 젊은 20代 投手陣들 全部 2軍에 나자빠져서 실傳道 못던집니다.
못하면 辱이라도 갈길건데 아예 뛰지를 않으니 뭐라 말도 못해요?
最近에 그 愛憎의 황동재 최지광 던지기 始作한 건 기억납니다.
이러니 든든한 뒷배도 없고 眞짜 基盤이 허약하기 때문에 노장FA 必勝組 털리면 그러려니 해야되고
眞짜 前任團長과 정현욱氏 그리고 三카우터 育成시스템 생각하면 只今도 이가 갈립니다.
어제 그렇게 프로知名度 못받을 놈 2次 4番인가 5番인가 指名한 이승민이 개같이 쳐맞는거 보고
스카우터놈 주둥이로 밥이 넘어갔을지 眞心 궁금하더군요.
낮짝이 있음 스카우터 진즉에 때려쳤을텐데 책임지지 않는거 보면 選手가 안 큰 탓이라고 選手탓 하겠죠??
그나마 그 이승민이 健康툴 努力툴로 2군에서"만" 成功한 몇 안되는 케이스인게 기가막힌 일인겁니다.
나머지는 떡대픽이든 정배픽이든 홍대픽이든 眞짜 育成픽 개같이 싹 다 失敗했습니다.
그나마 갓次地名 원태인이랑 座승현이라도 나온게 눈물날 程度입니다만 걔 둘은 選拔 가야될 自願이니 論外高
나머지 戰略픽들이 터졌어야 불펜으로 뭐라도 나왔을테지만 單 1名도 터진놈이 없으니까
外部資源 말고는 眞짜 아무것도 없는 狀況이 되버린 것이죠.
그나마 昨年 再昨年? 픽부터는 쬐끔 精神을 차려서 野獸쪽은 조금이라도 成果가 나온덕에 굴러는 가는건데
投手쪽은 아직도 無數히 時間이 必要합니다.
그나마 除隊하는 김윤수랑 올해부터 슬슬 쓸만해져가는 李昊星이라도 있지만 아직 完全히 터진게 아니죠.
1군에서 잘해야 眞짜 아닙니까? 앞으로도 이종열 團長님이 갓 되려면,
올해부터 스카우트부터 育成까지 眞짜 超人的인 超越的인 努力이 必要한 部分이고
올 시즌 自體만 놓고 보면 2軍쪽에서 남은 시즌 동안에 갑툭튀가 누구든 나와서
2軍에서부터 性的 씹어먹고 1軍 콜업해서 터지는 投手가 2,3名程度는 나와야 가을野球 갑니다.
이건 只今 올시즌부터 바뀐 정대현 2군 監督 以下 2군 코칭스태프가 해야될 몫입니다.
김윤수 包含 最小 3名程度는 左右완 가릴거 없이 1軍 올라와서 必勝組 追擊兆 거들어줘야만 가을野球 가지,
只今처럼 그나마 2軍서 올려쓸얘가 이승민 程度밖에 없는 以上은 가을野球 죽었다 깨도 못갑니다.
그리고 원태인度 事實 올해는 安息年이었어야 됩니다.
事實 올해 어제 以前까지 잘나갈때도 아프지만 마라였고 털릴때나
開幕때 連續으로 5이닝밖에 못먹을때도 辱은 안했습니다.
다시 되새김질 해봤는데 원태인 아쉽다고 쓴거 두個程度 있고 그것도 하나는 安息年인것 같다는 글,
글고 競技中에 枝葉的인 砲手의 볼 浪費 指摘이었습니다. 대놓고 뺐었거든요.
斷片的으로 直購 살려야한다는거 누가 모르는것도 아니고 내말맞지 野알못아? 하는 單細胞 하나 있던데,
그거 누가 몰라요? 제가 더 願해요. 그러는데 그게 올해는 안되니까 直球 爲主 피칭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죠.
昨年에 1年내내 야구한다고 어깨 갈아댔는데 아무리 病院에서 異常없다 狀態 좋다고 해도
疲勞度가 있을수밖에 없지 當然히 사람인데 眞짜로 괜찮을리가 있겠습니까?
負傷없이 維持는 可能할지 몰라도 球威 더 끌어올리고 쥐어짜내는게 되겠냐구요?
강민호가 멍청한것도 아니고 그 單細胞 생각대로 直購 좋은데 일부러 죽이는거면 원태인이 따르겠나요?
어제는 只今까지 開幕달 以後로 繼續 成功的으로 好投했던 때처럼 피칭 볼配合을 가져갔었는데
대놓고 變化球 失投나오면서 祭具가 안되서 퍼맞은거고 變化球 대놓고 노리는거 뻔히 보이니까
볼配合 바꿔서 直購 많이 섞어주면서 凡打를 이끄는 피드백 程度는 얼마든지 합니다.
원태인 어제 失投가 長打 맞고 連打맞아서(즉 瞬間的으로 祭具 안됐다) 失點만 많은거지 被安打 6個입니다?
두자릿數 퍼맞은것도 아닌데? 그리고 원태인이 直球가 그렇게 올해 파이어볼러 소리 들을만큼 좋은것도 아닌데
打者들 相對로 주구장창 直購 한 5個 以上 던지고 變化球 한두個 보여주는 式으로만 던진다고 막겠습니까?
PTS補正치 아무리 適用해도 要塞 크步打者들 무브먼트 구리면 150對共度 다 후려대는데
원태인 程度 坪속에 功은 주구장창 露出되면 디지게 쳐맞습니다.
그런걸 아니까 直購랑 變化球比率을 適切히 調律해가면서 어제 競技 前까지 結果를 냈고
어제는 意圖대로 祭具가 안됐을 뿐인거고 4回부터 直球比重 늘리긴 했어도 直球만 갖고 어려우니까
變化球도 안되는 가운데서 相對打者의 視線을 分散시켰으니까 먹힌건데 그거 몇個 봤다고
시시덕대면서 直購 比重 늘리라캤제? 이 野알못아 이러고 앉았으니 그냥 한숨만 나옵디다.
그냥 單純히 結果 좋으면 닥讚揚 乃至 體力管理(?)하면서 입다물고 있다가
이제 結果 나빠서 신나게 찍은 꼴배기싫은 選手 씹고 팬들 남들 野알못 取扱하면서
優越感으로 딸딸이 치면서 欲求滿足이나 채우지
選手도 사람이다 앞뒤 짜르지말고 脈絡을 다 봐가면서 理解하려고 하고 理由가 있을걸 생각을 안해요.
只今 원태인이 얼마나 成果에 義務感에 짓눌려있을지는 생각도 안하겠죠?
每競技 잘 던지고 싶은데 直購도 힘을 싣기에 疲勞感은 있고 이닝은 먹어야 되는데 舊位相 힘드니까
어떻게든 에이스로써의 結果를 내려고 강민호랑 머리 맞대가면서 만든 볼配合 가지고 野알못을 論하시겠다?
結果만 보고 까지 時間있음 他팀 投手들 볼배합하고 던지는거나 有心히 보길 바랍니다.
그 單細胞는 아마도 원태인보다 球威가 몇數는 位인 곽빈 던지는거 보면 개거품 물걸요?
곽빈조차도 막 154,5까지 强速球 뿌리는데 意圖的으로 打者에 따라서 直球 하나도 안던지고
變化球로만 타자 잡아내기도 하는둥 어떻게든 結果를 내려고 아둥바둥하는걸 理解할수 있을지?
곽빈조차도 緩急調節 볼配合 이런거 눈뜨고 追求해가면서 에이스 노릇 하고 있는겁니다.
누구나 直購만으로 打者 씹어먹고 壓倒해서 쉽게 이닝먹고 이런걸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근데 그런 빠른볼 投手조차도 해야될 몫이 있으니까 結果를 위해 妥協도 하고 效率性 追求하는 거죠.
이게 에이스들의 宿命인 겁니다. 원태인度 크게 다르지 않을거구요.
저는 그 變化球 많이 쓰는거 보면서 眞짜 얼마나 힘든거 참아가며 시즌 치루려고 死鬪를 벌이는가
많이 힘든가보구나 昨年에 餘波도 있는가보구나 理解되서 너무 먹먹하던데요?
누구보다도 원태인이 더 拘束에 銳敏하고 누구보다도 直購 球威 살리고 싶어합니다.
단 그건 바램인거고 結果는 내야하니까 어떻게든 管理하고 버티다보니 올시즌 볼配合이 그런거겠지.
올해는 커하일지는 몰라도 이닝먹放은 昨年처럼 하기 힘들겁니다.
管理가 必要하지 올해 無理하면 昨年 餘波 때문에 無條件 負傷 생깁니다 그럼 致命打구요.
私見이 길었는데 올해 가을野球 가려면
2軍에서 除隊하는 김윤수 外에 불펜自願 두名 以上 나와서 老將 必勝組 追擊兆 負擔 덜어줘야되고
레예스는 이제 이대로만 하고 코너가 角성하든 새傭兵이 誤든지간에 두名 다 제대로 제 몫을 하면서
원태인의 安息年 管理가 必要한 올해 負擔을 絶對的으로 덜어줘야됩니다.
無理하지 않도록 팀에서 도와줘야되요.
그리고 野手들 打者들이 바닥치고 奮發해서 8連勝할때만큼은 아니어도 어느程度 結果를 내준다면
이런 IF들이 다 이뤄졌을때나 가을野球가 可能할 거라 豫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