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489820
염경엽 監督은 "우영이는 슬라이드 스텝이라는 가장 큰 弱點을 갖고 있다. 우영이가 잘했을 때는 뛰는 野球가 아니었다. 相對가 弱點을 알아도 버텨냈지만 只今은 野球가 바뀌었다. 올해는 더 그렇고, 앞으로도 繼續 바뀐다"며 "뛰는 野球가 되면 우영이는 絶對 7, 8, 9回에 못 나간다. 活用度가 떨어지게 된다. 아무리 (盜壘 沮止 能力이 좋은)박동원이 앉아 있어도 只今 우영이의 슬라이드 스텝으로는 다음 베이스를 쉽게 許容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來年에는 牽制 制限이 생겨서 마운드에서 공을 쥐고 있을 時間도 없다. 牽制를 3個까지 하는 境遇는 거의 없을 거다"라고 했다. 피치클락과 함께 牽制 制限까지 同時에 들어오는 來年부터는 鄭우영이 마운드에서 더욱 不利해질 수 있다는 憂慮다.
=> 現在 鹽感은 우강훈을 오히려 정우영보다 앞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