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前에도 강민호 出戰比重을 大幅 줄여야 한다는 個人意見 밝힌 적 있습니다. 강민호 三星 移籍後 綜合的인 成跡도 個人的으론 돈값 아주 못한다고 생각하는데 올해는 特히 深刻합니다.
通算 홈런, OPS, WRC+, 그리고 砲手 守備力等으로 보면 강민호는 分明 크步 歷史에 손꼽히는 좋은 砲手입니다. 하지만 강민호가 打席에 서면 (特히 得點權이나 아주 重要한 狀況에서) 왜 三팬들 명치가 꽉 막히는지 勝利確率 寄與度 (WPA)와 平均對比 得點寄與 (RE24)로 한番 풀어보고자 합니다.
이 두 指標를 選擇한 理由는 砲手라는 守備 포지션의 價値와 WAR計算時 쓰는 代替選手라는 家庭을 排除하고 純粹 他者와 走者로써 강민호가 實際 競技 結果와 팀 得點 生産에 어떤 影響을 미쳤는지 簡明하게 보기 위해서입니다.
于先, 景氣狀況 重要度(레버리지)를 反映해서 調整한 勝利確率 寄與度 WPA를 보자면 강민호는 이番 시즌 包含 總 7시즌中 陰數를 3番이나 찍었습니다. 이 세이버 指標를 簡單히 說明하자면 WPA 1이라는 數値는 어느 選手가 멱살잡고 팀에 勝利 2個를 안겨줬다는 程度의 意味입니다. 每 競技 始作前 팀 勝利 確率은 0.5 그리고 敗北할 確率도 0.5라는 家庭에서 出發한 解釋이지요. 種種 比較되곤 하는 양의지의 WPA와 比較하면 正말 憫惘한 水準입니다. 또한 자욱 라이온즈가 그냥 하는 말이 아닌게 구자욱이 極度로 不振했던 2022年 成績이 WPA로 잘 드러납니다. 같은 年度에 김헌곤이 엄청난 不振에도 繼續 出戰(黨)하며 팀의 勝利 確率에 否定的 影響만 미친 것도 WPA가 잘 보여줍니다. 팬들이 皮膚로 느끼는 營養價를 나름 잘 보여주는 指標라 하겠습니다. 강민호, 김헌곤, 구자욱, 양의지 比較한 票를 보자면,
올해 강민호는 三팬들 명치를 더 답답하게 하는게 주자 있는 狀況에서 倂殺打를 벌써 8個나 生産했습니다. 打者가 팀 得點에 寄與하는건 잘 때리고 잘 달리는 두 가지 領域에서 이뤄집니다. 打擊과 走壘를 綜合해서 算定한 RE24 (平均對比 得點寄與)를 보면 강민호의 民弊와 자욱 라이온즈의 現實이 더욱 明確하게 드러납니다. 이 數値 解釋을 簡單히 돕자면 리그 平均 選手의 RE24는 0입니다. 當然 羊水가 크면 클수록 팀 得點에 더 큰 寄與를 했다는 意味이지요.
올해 강민호가 RE24 陰數 7.14 찍고있는 동안 이병헌은 羊水 1.27입니다. 代表的으로 公共의 敵이 되곤 했던 김헌곤이야 올해 年俸 6千萬원 選手가 잘하면 빛헌곤이란 소리듣고 못하면 바로 눈먼곤으로 주전에서 빠지면 되는 딱 그 程度 位置의 選手입니다. 근데 三星에서만 100億 以上 輸入을 記錄한 강민호가 移籍後 보낸 總 시즌 半以上을 RE24 陰數찍고 있으면 이건 正말 深刻한 問題입니다.
個人的으로 살구아재의 優良株 長期投資 主戰論이 세이버 野球를 가장 잘 具現하는 리더십과 매니징이라 믿습니다. 그게 三星王朝를 이뤘던 核心이구요. 강민호가 如前히 장농속에 믿고 묻어둘 優良株일까? 個人的으론 그럴 可能性이 아주 낮다고 봅니다.
* 두 指標는 모두 스탯티즈를 參照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