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히려 좋네요
이렇게 前 球團에 膾炙 될 수 있다는 것 自體가 選手에게는 動機附與도 되고 現在 競技에서도 肯定要素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지긋지긋한 8連敗 끊어 낸 것도 事實 황성빈 혼자 하드캐리韓 競技였죠
오지환 失策도 발빠른 황성빈 잡으려다 나왔고.그게 結局 6失點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어느 面에서는 프로選手가 演藝人과 같아서 팬들에게서 存在感이 없어지는 瞬間 動力을 잃어버리거든요. 황성빈은 오히려 이런 사람들의 辱이 刺戟劑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面에서는 즐기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現在 KBO 最高 빌런은 황성빈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