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旦 打擊 코칭에 있어서는 인정받는 사람이었고
選手보는 눈도 있어서 첨에 要請한대로 이지영을 사줬으면
적어도 20年 가을競爭 充分히 可能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그 엉망인 砲手陣으로 勝敗마진 -1이었으니..
21年에 異常한 奇行으로 많은욕을 먹고(사실 豬島辱함)
黑化海버린것도 只今 보면 롯데를 망친 詐欺꾼놈이 原因이죠
(같은 立場이었어도 더러워서 못해먹겠단 소리가 절로나올듯
어린놈의 시키價 더러운 언플질하고 協助 안해주고
監督을 물로報告 그러니...)
只今은 쓰지도 못하는 指示완 迎入이 아마 가장큰 葛藤의 原因이었습니다.
監督은 確信乙하고 價格도 低廉한 이지영을 사달라했는데
이건 無理한 付託도 아니었는데 48時間 드립으로
無視해버리고, 本人이 더 돋보이려고 "砲手 어떻게 데려오는지 보여드리죠." 이 jiral 하면서 스포트라이트 다 받았죠
그러면서 本人이 일 잘하는마냥 初盤成跡좋으니
團長이란놈이 마음껏 나대고 다녔죠
何必 그해에 드라마 "스토브 리그"가 放映되어
本人이 백승수人 마냥 잘난척 해대고..능력도없는게
包裝만 잘해가지고 말이죠.
只今 생각하면 허문회 辱하고 退陣運動한게 未安하네요.
허문회 짜를때 逆發想으로 성민규를 짤랐다면
그때 當時엔 辱을 먹더라도 팀이 이地境까진 안왔을듯 합니다.
勿論 그 詐欺꾼놈은 언플질로 被害者 코스프레니
殉敎者 코스프레 하고 다녔겠지만^^
이렇게 모두가 詐欺꾼에게 속았고 이게 나비效果가 되어
유돈노라는 惡性賣物을 떠 안고..
올해는 初盤부터 꿈도 未來도 없는 시즌을 보내니
그냥 넋두리 한番해봤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