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結婚式 앞두고 葬禮式을 안가나요?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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質問 結婚式 앞두고 葬禮式을 안가나요?
  • 엔트리浪費
    推薦 0 照會 2,614 리플
    글番號 202406200094144002 | 2024-06-20 20:28
    IP 175.223.*.116
結婚 한달半 程度 앞둔 사람들이면

親舊 父母 葬禮式이어도 안가는 便인가요?

相對方도 理解를 하고?

이런 文化가 있나요 ㄷ ㄷ
리플
이정효 2024-06-20 20:32 IP: 183.97.*.128 그런 文化가 있고, 더 깊게 들어 가면 葬禮式 後 歸家時에는 몸에 소금을 뿌리고 들어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年齡이 50代 以下라면 知人분이 그런 思惟로의 불팜을 달가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소뱅 2024-06-20 20:32 IP: 222.103.*.107 옛날에는 迷信 때문에 안 가는게 國룰이었는데 요샌 옛말이죠.

하루 앞두고 있는거 아니면 갑니다.
silver1004 2024-06-20 20:32 IP: 61.255.*.51 핑계죠 으휴

저런핑계대고안오면

絶交합니다 으휴
유종애美 2024-06-20 20:33 IP: 211.212.*.50 男 調査는 안 가면서 自己 警査는 祝賀해달라;;; 무슨 대단한 文化遺産도 아니고 迷信을 憑藉한 그냥 利己心이라 생각
히히헤헤 2024-06-20 20:36 IP: 118.38.*.205 저딴거 하고 잘만 離婚 하더라고요 ㅋ
호세지니 2024-06-20 20:37 IP: 118.235.*.94 普通 妊産婦 家庭 그리고 結婚 앞둔 사람은 안가는 便이죠
호세지니 2024-06-20 20:38 IP: 118.235.*.94 BUSAN// 그냥 迷信이죠
迷信의 나라 大韓民國
英雄好色 2024-06-20 20:38 IP: 118.235.*.218 그냥 迷信이죠. 未開해보입니다
박종훈 2024-06-20 20:40 IP: 121.172.*.67 많아요. 믿는 사람들은 本人이나 子息 結婚式 한달 前엔 葬禮式, 結婚式 안가더라구요.
jajaja 2024-06-20 20:42 IP: 110.34.*.241 그냥 迷信은 아니긴 합니다. 예전에 사인이 明確하지 않던 時節에 葬禮式場 갔다가 傳染病이라도 옮아와서 結婚式 오면 줄初喪 날 수도 있으니까 생긴 文化죠. 只今이야 큰 意味 없지만서도
gerrard76 2024-06-20 20:43 IP: 121.133.*.238 아직도 그런 사람들 꽤 있어요
바뀌어야 한다고 봄
에스텔 2024-06-20 20:50 IP: 118.235.*.60 그런 迷信 믿는건 自由인데

그런 迷信 믿으면서 宗敎에 對한 嫌惡 펼치는 것들은 低能兒라고 생각함
람세스9 2024-06-20 20:53 IP: 211.234.*.197 말로만 未開未開

정작 自身이 該當되면 찜찜해서라도 안갈꺼인데
쏘울엠 2024-06-20 21:48 IP: 106.101.*.12 普通 안가는데 저는갔습니다
redflavor 2024-06-20 21:57 IP: 123.212.*.178 네...父母가 大企業 理事인데도 저걸 지키더라고요
hipros 2024-06-20 21:58 IP: 112.212.*.177 네. 尙州쪽에서 넌 安臥도 된다고 미리 言質주기도 하죠
야옹 2024-06-20 21:59 IP: 172.226.*.7 저런거 다 따지게 되면 내 結婚式 葬禮式에도 올 사람 없음. 迷信 핑계 댈꺼면 나亦是도 甘受 해야됨.
116300 2024-06-20 22:02 IP: 58.29.*.239 네 있고 어른들은 理解합니다
庶民케인나 2024-06-20 22:05 IP: 221.154.*.203 母胎信仰人들도 그러더라구요. 손 없는 날 移徙하고..
Nurvanaa 2024-06-20 22:07 IP: 116.127.*.76 鬼神 붙는다는 迷信 아닌가요?

다들 鬼神 본적도 없을텐데
김도영스타 2024-06-20 22:17 IP: 115.138.*.205 普通 喪主가 먼저 오지 말라고합니다 配慮해서
장산봉 2024-06-20 22:19 IP: 220.76.*.24 結婚, 出産 等 慶事 앞둔 사람은 調査에 參席 안하는게 우리 慣習이긴 합니다. 當然히 迷信이구요.
宗敎, 祭祀, 名節次例, 하다못해 빨간펜으로 이름 안쓰는 것 等 많습니다.

그냥 迷信으로 볼수도 있고, 傳統文化 或은 慣習으로 理解하고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基督敎人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에 파티하거나 크리스마스 트리 裝飾은 할수 있죠.
그리고 이런 普遍的인 文化라도 다른 意見을 가지는 것 自體는 問題가 안됩니다.
그걸 他人에게 强要하거나 或은 他人의 文化를 理解하는 程度가 낮으면 問題가 되죠.

나는 그런 風習 안따르는데 相對가 그런 思惟로 內 調査에 參席안하면 損切하겠다는 사람,
이건 내 일이 아니라 親舊間의 일이라도, 損切하겠다는 그 親舊를 내가 孫絶합니다.
켄多벨로 2024-06-20 22:26 IP: 211.111.*.36 世代區分없이
移徙갈 때 손없는 날 이런것도 엄청 잘 지키던데요
4校時 2024-06-20 22:26 IP: 118.235.*.73 다 迷信이지. 그런 論理면 結婚 앞두고 父母님 돌아가시면 葬禮 안치르겠네.
아귀닌자 2024-06-20 22:26 IP: 58.226.*.14 殯所는 안들어가고 밖에서 人事했습니다.
親韓親舊였어서 가고 싶더라구요
이程度는 서로 理解 되더라구요
djruwks 2024-06-20 22:29 IP: 115.137.*.242 네. 하지만 따로 未安하다고 狀況說明도 하고, 扶助도 未安한만큼 더 합니다.
메制키德 2024-06-20 22:41 IP: 223.39.*.197 [리플修正]그런거 있긴 한데 한달半이면 나같으면 감.
근데 이거 가지고 絶交 어쩌고 하는 애들은 絶交감임.
article 2024-06-20 22:43 IP: 112.155.*.199 [리플修正]그럼 迷信은 迷信으로 막으면 되죠

갔다 와서 집 들어가기 前에 소금 뿌리고 종이에 불 붙여서 몸 한番 훑으면 됨
쿨도야지 2024-06-20 22:44 IP: 1.245.*.15 當日이나 하루前이면 理解될수있지만
한달이나 남았는데 안간다는건 哥器싫어찾은 핑계죠
boolpen 2024-06-20 22:45 IP: 121.141.*.2 未開하고 非衛生的인 時節 얘기입니다.
이불 2024-06-20 22:47 IP: 1.225.*.49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82406625636736&mediaCodeNo=257&OutLnkChk=Y

迷信 中에서도
曆術家나 巫俗人들조차 同意하지 않는
根本 없는 迷信이죠
匿名人 2024-06-20 22:55 IP: 118.235.*.117 딱 저 狀況이었는데

親舊는 오지 말라고 했고 저는 갔습니다

迷信이라고 생각하지만 안 온다고 絶交한다는 것도 글쎄요
眞짜 親舊라면 서로의 立場과 생각을 尊重하지 않을까요
시스투스 2024-06-20 22:57 IP: 39.118.*.183 돈 안줘도 되고 개꿀이라 남아있는 迷信.
ptukk 2024-06-20 23:02 IP: 106.101.*.18 위에 다른분이 이야기해주셨듯 過去에는 只今처럼 醫學과 科學이 發展하지 못해 좋은날 앞두고 葬禮式場 갔다가 或如나 傳染病을 옮아오거나 衛生的으로 頉이 났던 境遇때문에 避하던게 只今 迷信처럼 자리잡았다 합니다.
urariyo 2024-06-20 23:15 IP: 172.226.*.13 전 가는데 理解는 할 듯 저도 자잘한 迷信같은건 氣分때문이라도 챙기는 편이랔ㅋㅋ
시금치 2024-06-20 23:24 IP: 119.192.*.196 어른들 中에 이런거 지키라고 强要하는 어른들 있긴 함.

제 會社 動機네 어머니가 그러셨다고..
會社 動機 女同生 結婚式 날이 잡히고 나니까, 그 오빠더러 食前까지 喪家집 自體를 가지말라고 注意를 단단히 줬다고 하네요.
볼턴차무식 2024-06-20 23:24 IP: 118.235.*.86 理事할때 손없는 날은 다들 칼같이 지켰을꺼면서 이런거는 迷信이다 未開하다 이런 사람들이 第一 웃金ㅋㅋ
시금치 2024-06-20 23:25 IP: 119.192.*.196 시스투스// 條文은 안한다 쳐도 弔意 自體도 안하면 안刊關係 損切當하죠
coolkaaaay 2024-06-20 23:29 IP: 209.171.*.113 [리플修正]迷信이죠 굳이 神經안씀
이런거 지키면서 宗敎까는 사람들은 反省해야함
뭐하꼬 2024-06-20 23:40 IP: 112.165.*.127 그런式으로 치면 葬禮文化 自體도 迷信을 包含하는데 迷信드립치는 사람들보면 개웃기네; 故人은 이미 돌아가시고 없는데 절은 왜函? 遺族는 몰라도
84學番Y臺 2024-06-20 23:44 IP: 106.101.*.172 뭐하꼬/닭대가리세요? 葬禮에서 默念만하고 節안하는 境遇도 많슴니다. 그리고 故人을 기리는 마음으로 절하는거지.

저렇게 喪家집가면 財數 옴 붙는다는 迷信인가요?
84學番Y臺 2024-06-20 23:47 IP: 106.101.*.172 뭐하꼬/닭대가리 引證이네.ㅋㅋ 葬禮式가는건 살아生前 故人과의 因緣을 認知못해

마지막 作別乙하는 感情의 形態인데 無識해라 禮節이랑 迷信 區分도 못하는듯
iris83 2024-06-20 23:49 IP: 218.101.*.90 요즘에는 相關없이 감 가기 싫은 사람이 핑계거리 結婚하는데 女子親舊父母님 우리父母님 가지말란다 未安하다
커피냅 2024-06-20 23:51 IP: 223.39.*.37 結婚은 같이 하는거죠
SlowBull 2024-06-20 23:54 IP: 119.207.*.134 애初에 結婚式이든 葬禮式이든 하나의 意識(ritual) 이고 , 이런 意識 自體가 合理的인 理由로 이루어지는게 아니죠.

이런 意識을 重要하게 생각한다면 이를 둘러싼 다양한 慣習과 믿음 또한 尊重받아야 합니다.
뭐하꼬 2024-06-20 23:58 IP: 112.165.*.127 84學番Y臺// 故人에 對한 禮節이란 것도 故人이 認識할 수 있다는 迷信에 基盤을 둔거랍니다 84學番 令監님; 本人 理解力이 떨어져서 理解 못하는 건데 제 탓을 하시네요 ㅋㅋ
닥콩 2024-06-21 00:23 IP: 121.129.*.221 可타否타 할 것 없이 예전부터 그런 慣習이 있는 건 事實이고

그 때문에 弔問 안 해도 그러려니 합니다.

本人이 지키는 慣習은 禮節이고, 남의 慣習은 迷信인가요 ㅎㅎ
stingrays 2024-06-21 00:57 IP: 211.241.*.71 개같은 文化라고 생각함
116300 2024-06-21 08:48 IP: 14.50.*.153 4校時// 普通 結婚을 미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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