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식大學?
誤킹?
그들보다 훨씬 오래 지내온 巨大한 팬덤이 公告하기 때문에 絶對 나락갈일은 없습니다
그래서 沈着맨이 그냥 보기싫으면 꺼지라고 할수있는거죠
스튜디오 以前도 하고 奇案이 職員도 많다고 걱정도 하더만 뭐 알아서 하겠지만서도
新規流入 걱정없이 그냥 自己 팬덤만 데리고 가도 버틴다는 마인드로
그냥 꺼질 사람은 꺼지고 내사람만 챙기고 가겠다는거 같은데
저같이 그저 가끔 보던 사람은 꺼지게 되는 契機가 될수도있겠죠
전 그냥 沈着맨이 自己는 所信대로 行動했다 라고 말했다면 理解했을거 같습니다
分明 우리보다 아는것도 많을거고 들은것도 많을거기 때문에
自己가 把握하고 들은바로는 민희진代表에게 機會를 주는게 맞는거 같아 썼다
나의 所信이다 관섭하지 마라 이 歎願書에 對해서는 내가 責任진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歎願書 쓸건데 너도 쓸래? 歎願書가 뭔가요? 歎願書는 이렇게 쓰는거더라 이런式으로 自己가 말했습니다
그냥 知人이 써달라해서 써준거처럼 말이죠
自己가 그 事件에 對해 把握도 안해보고 知人이 옆에서 써볼래 하니까 그냥 쓴겁니다
歎願書를 썼지만 篇은 든건 아니다라는 稀代의 개쫄甫소리를 남기면서 말이죠
그러면서 歎願書가 시끄러워 疾日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건 自己 생각이겠죠 結局에는 시끄러워졌고 只今 自己 생각대로 판이 돌아가지를 않고
自己 視聽者까지 沈下下에서 自己를 긁어대니 발끈한걸로 보여지네요
結局 自己 팬덤하고 같이 가면 나락갈일은 없겠지만 여기서 더 擴張性은 떨어지겠죠
現在 유투브生態系에서 新規流入 알고리즘에서 絶對 利得볼일은 없는 일이라
新規流入이 줄어드는 事態가 發生할거라고 보여지고 外部廣告度 利得이 있겠나요?
歎願書 안써주고 가만히 있었으면 들어올 廣告도 안들어올수있는건데 말이죠
當場은 變하는거 없어보여도 침착맨도 쉽지는 않을겁니다 苦悶이 많이 되겠죠
이 事態를 어떻게 넘어갈것인가....
都大體 理解가 안되네 그냥 가만히 中立만 지키고있어도 될걸 都大體 무슨 理由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