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灣에 다녀온지 벌써 3週가 지나갔네요

할일도 없어 카撥亂 蒸溜所를 다녀온 後期를 簡單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參考로 저는 위스키에 位者도 모르는 完全 위린이 입니다.

위스키를 처음 재대로 接해본게 한두달 程度 된 것 같네요

燒酒는 안좋아해서 술을 안마시다 위스키에 빠져 臺灣에 간김에 카撥亂 蒸溜所度 가보자는 생각에 그냥 出發했습니다.

가는 法은 簡單합니다. 저는 타이베이에서 出發을 했고

타이베이 버스 스테이션에서 카撥亂 蒸溜所가 있는 이란行 버스를 타고 간후 택시를 타고 카撥亂을 외치면 

擇機技士님이 信號와 중앙線따위는 無視하고 엄청 빠르게 갑니다.....

카撥亂 蒸溜所 正門입니다.

午前 10時 30分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蒸溜所 입니다.

平日 아침이라 觀光客도 別로 없습니다. 敷地도 넓어 조용합니다.

이게 오크桶이구나... 태어나서 實物로 보는건 처음입니다.

투어를 申請하면 가이드와 함께 돌아볼수 있으나 투어 申請없이도 그냥 혼자 들어가서 돌아볼 수 있습니다.

몰트를 直接 만져보고 香을 맡아 볼 수 있습니다.

구수한 香이 납니다. 

이건 酵母네요

여러種類의 오크桶度 볼 수 있습니다.

가장 神奇했던 오크桶 안에서 時間이 지남에 따라 熟成되는 色의 差異를 보여줍니다.

오크桶 熟成視 蒸發量을 보여주고 있네요

엄청 많은 熟成中인 오크桶들....

밖으로 나와서 이제 簡單한 試飮과 기프트샵으로 移動해봅니다.

365日 있다는 트리....

위스키別로 香을 맡을 수 있게 準備되어 있습니다. 

蒸溜器 模樣의 위스키 인데 이쁩니다....가져올 수 없어 寫眞 않았습니다.

盞이나 記念品도 팔고 있습니다.

훔쳐오고 싶었던 박스들...

샘플처럼 바이알을 팔고 있어 種類別로 한個씩 購買합니다.

1層에서는 寫眞에 보이는 4種類의 위스키를 돈을 주고 試飮이 可能합니다.

더 많은 種類의 위스키를 試飮하시려면 2層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前 알쓰에..혼자 갔기에 2個만 試飮해봅니다.

트리플세리와 비노바리끄를 試飮했습니다.

다 둘러보고 나오는 出口 部分에 아이스크림도 팝니다.

날씨도 덥고 위스키맛度 팝니다.

하나 사서 點心먹으러 갑니다.

點心을 먹으러 걸어서 가는길에 오크桶 아트라고 해서 이것저것 있습니다.

蒸溜所를 나와 食堂으로 가는길입니다..

여기가 臺灣인지 그냥 井邑 시골길을 걷는건지...잘 모르겠네요 ㅎㅎ

...걸어가는 길에 목줄 안한 大型犬이 저를 보며 짖습니다...

눈마주치면 달려들까 눈을 깔고 쫄면서 지나갑니다...

어니언링과 햄버거를 먹으면서 카撥亂 蒸溜所 日程을 마무리 합니다.

臺灣 旅行 自體를 딱히 計劃을 定하고 出發한게 아니라

卽興的으로 잡은 日程인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德分에 臺灣 버스도 타보고 시골길度 걸어보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臺灣을 간다면 한番程度는 더 가볼 것 같습니다.

2層에서 다양하게 試飮度 하고 記念品도 좀 사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처럼 딱히 計劃없이 臺灣에 놀러 가신 분들은 한番 갔다 오는 것도 괜찮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