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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 3大將 '메이커스 마크' 蒸溜所 訪問記 (Maker's mark Distillery) : ML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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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行 버번 3大將 '메이커스 마크' 蒸溜所 訪問記 (Maker's mark Distillery)
  • WarEagle
    推薦 61 照會 4,114 리플
    글番號 202405210092849139 | 2024-05-21 07:02
    IP 128.92.*.35

켄터키는 美國 中部에 位置한 南韓 程度 크기의 작은(?) 시골 株입니다.


이 平凡한 시골인 켄터키가 韓國人에게도 친숙한 이름인 理由는 KFC 德分 아닐까 합니다. 

實際로 켄터키 中心 都市인, 루이빌에  가면 KFC 本社라는 곳이 있긴한데.. 別로 볼 건 없습니다 ㅎ


訪問하실분들은 參考하세요


그리고 또 하나 有名한 것이 바로 美國 버번 위스키의 中心이 바로 이 켄터키 입니다.  짐 빔, 메이커스 마크, 와일드 터키 等 韓國에서도 親近한 위스키의 蒸溜所 들이 다 켄터키에 몰려 있습니다. 버번 위스키의 90프로 程度가 이 켄터키 州에서 生産된다고 하네요.




大部分의 蒸溜所들은 켄터키의 두 中心 都市인 루이빌-렉싱턴 사이에 몰려 있습니다. 넉넉잡아 車로 2時間 距離에 다 있긴 하지만, 直接 訪問하신다면,  4個 地域 程度로 나눠어서 訪問하시는게 좋습니다.



1. 올드포레스터와 魅力的인 펍들이 櫛比한 루이빌 다운타운


2. 짐 빔,  메이커스 마크, 헤븐 힐이 있는 바드타운 近郊


3. 버팔로 트레이스, 우드포드리저브가 있는 프랭크퍼트 近郊


4. 제임스 E. 페퍼가 있는 렉싱턴 맨체스터 스트리트 地域


우리가 想像하는 大自然 속에 있는 傳統的인 蒸溜所 訪問을 위해서는 2,3番 地域을 推薦드립니다





그 中 오늘 글의 主人公은 버번 入門 3大將이라 불리우는 가장 오래된 버번 蒸溜所人 '메이커스 마크' 蒸溜所입니다.


事實 저는 메이커스 마크 보다는 와일드터키에서 나오는 위스키들을 훨씬 좋아합니다만, 버번 蒸溜所 中 가장 아름답다는 메이커스 마크 蒸溜所를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또한 메이커스 마크 蒸溜所는 敷地가 크기로 有名한데요, 122만 4000坪의 蹴球場 570個 程度의 크기라고 합니다.


實際 蒸溜所는 위 敷地의 아주 一部만 使用 中이고, 나머지는 蒸溜所의 水原 保護 및 環境 汚染 防止를 위해 確保하여 管理 中이라고 하네요.



메이커스 마크 蒸溜所를 가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큰 길을 싫어하는 主人의 趣向을 닮은 네비가 片道1車線의 農路로 案內를 하면서 反對便에서 車가 오면,  한쪽으로 바짝 붙어 겨우 通過하면서 갔습니다.


德分에 平素에 봤던 美國 風景과는 많이 다른 風景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치 韓國에 山골 시골 마을로 가는 것과 宏壯히 類似한 風景 - 비닐 하우스가 있고, 소를 키우는 작은 畜舍가 있는 親近한 모습이 펼처 지더군요.   美國的인 風景과, 親近한 韓國 風景이 交叉路 지나가는 꽤 나쁘지 않은 經驗이었습니다.




蒸溜所 訪問치고는 꽤 이른 時間인 아침 9時에 到着한 德分에, 평화롭고 조용한 雰圍氣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5月의 爽快한 아침과 푸른 하늘은 투어 始作도 前에 저를 벌써 滿足하게 만들더군요.




투어 기다리는 동안 요 椅子에 앉아 바라보는 景致가 아주 一品이었습니다.



평화롭고, 푸르고, 조용한


普通 蒸溜所 투어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시끌벅적하고,  딱 觀光地 느낌일때가 많았는데, 이番엔 마치 투어를 온게 아니라, 시골 農場 家庭집에 訪問한 느낌이었습니다.



參考로 왠만한 위스키 蒸溜所는 투어를 申請해야지만, 內部 구경을 할 수 있습니다.


투어는 普通 20불부터 基本 코스이고, 蒸溜所 別로 다양한 價格臺 투어와 코스를 準備하고 있습니다.  좀 비싼 투어를 하면 배럴에서 바로 위스키를 빼서 試飮하게 해주는 코스도 있는데...


저는 뭐 어쩌다 보니 늘 基本코스 투어만 하고 있네요 ㅎㅎ



드디어 투어 始作 ㅎㅎ


맨 앞에 빨간 帽子 쓴 분이 오늘의 가이드였습니다.   蒸溜所 투어는 現在 實際로 生産되고 運營되는 蒸溜所를 돌아다니는거라, 혼자 자유롭게 다닐 수는 없고, 요렇게 착하게 줄서서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투어 입니다 ㅎ




첫 투어 場所는 蒸溜器가 있는 곳입니다.



가장 오래된 버번 蒸溜所라는 기네스 記錄이 第一 먼저 맞이하네요 ㅎㅎ   1805年부터 稼動했다는 ㄷㄷ


아 勿論 저게 메이커스 마크 歷史 自體는 아닙니다. 메이커스 마크 오너 家門인 새뮤얼 家門이 이 地域의 環境과 水原이 참 맘에 들어서 이 蒸溜所를 引受해서 자리를 잡았다고 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버번 위스키 蒸溜所 特有의 옥수수 發效? 냄새가 가득합니다. 酵母냄새인가..


이 特有의 냄새가 저는 참 좋더라구요.  參考로 蒸溜所 투어 다녀오면 이 냄새가 몸에도 베여서 運轉하는 車 안 까지 이 香이 가득차게 됩니다.


가장 核心인 蒸溜器 입니다.  粉碎機도 相當히 낡았던데 寫眞을 못 찍었네요.


이 두 裝備는 現在에도 使用 中이라고 합니다. 實際로 투어 中에도 職員이 와서 粉碎機에 實際로 穀物을 넣더라구요.


메이커스 마크의 特徵은 主材料는 옥수수로 同一하지만, 라이(胡밀) 代身 겨울밀을 添加한다고 합니다.  라이 特有의 스파이시함 代身 겨울밀이 부드러움을 준다고 하네요.


가장 비싼 투어를 하면 蒸溜器에서 나온 原液을 試飮하는 이벤트도 있다고 하니, 家室分들은 참고 하심 됩니다




이番 투어에서 가장 印象 깊었던 醱酵槽 모습입니다.


普通 다른 蒸溜所 투어에서는 빈 醱酵槽만 보여주거나 아주 잠깐 스쳐지니가거나, 寫眞을 못 찍게 한다거나 

그랬었는데, 여기서는 自由롭게 다가가고 보게 해주네요. 날자별로 달라지는 醱酵 進行 程度도 比較 할 수 있었습니다.  


寫眞에서는 安保이지만 發效 되며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듯 한 모습 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實際로 손을 올려 보니 發效熱로 후끈후끈 하더군요.


그리고 스틸로 된 醱酵槽보다, 나무로 된 醱酵槽가 亦是 보는 맛도 있고 훨 傳統있어 보이더군요.


이 工程 亦是 가장 비싼 투어는 맛을 보게 해준다는데  가장 低廉한 투어를 選擇한 저는 ㅠ.ㅠ




다음 工程은 라벨을 만드는 工程이었습니다.


메이커스 마크의 傳統 中 하나가 많은 工程을 手作業으로 한다는 것인데, 이 라벨 亦是 아직 手作業으로 한다고 하네요. 可能한 일인가..


여튼 저는 이 工程보다는 한켠에 마련된 限定版 라벨들이 더 눈에 띄더군요.


켄터키를 代表하는 競馬, 그리고 루이빌 大學校의 라벨들이 참 맘에 들었습니다.




다음 訪問 場所는 熟成高 입니다.


蒸溜所에서 늘 가장 歲月이 風味가 느껴지는 곳이 이 熟成高 입니다.  아 그리고 배럴 斷面을 볼 수 있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훨神 두껍고 무섭더군요.  自己다 原液까지 채우면 무게가 正말 ㅎㄷㄷ 할 거 같습니다.


이러한 배럴을 3壇씩 3層까지 올려 保管하는데, 이 무게를 支撐하는 熟成高度 대단하네요.




다음은 배럴, 오크桶을 만드는 工程입니다.


그 中 좀 特異했던 것이 Maker's Mark 46用 배럴입니다. 다른 工程은 同一한데 寫眞에서처럼 오크桶 안에, 저렇게 오크 나무 조각을 넣어 熟成 시킨다고 합니다. 저렇게 熟成하면 좀 더 色相도 津하고 나무香이 剛할거 같은데


나중에 試飮하고 比較 한 番 해봐야 겠습니다.




메이커스 마크의 자랑인 石灰巖 熟成高 입니다.


모든 製品이 이 熟成所를 通過하는 것은 아니고 Maker's Mark 46과 프라이빗 셀렉션 製品들이 이 곳에서 追加 熟成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QC 公正, 甁入되는 工程 等을 지나



드디어 試飮 順序 ㅎㅎ


大略 왼쪽부터 Maker's Mark  /  Maker's Mark 101 /  Maker's Mark 46 / Maker's Mark Private select 

이랬던거 같습니다.


그 渦中에 하나는 記憶이 안나네요 --  


試飮을 마치고 나면  사진처럼 이쁘게 꾸며진 熟成高를 지나 샵으로 向하게 됩니다.






이 글에는 다 못 적었지만,  메이커스 마크 蒸溜所의 가장 큰 長點은 아니自己함과 아름다움입니다.


투어 내내  이게 蒸溜所 투어인가 시골 農場 或은 邸宅투어 인가 싶을 程度로 蒸溜所가 이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蒸溜所 곳곳에 位置한 아가지期限 藝術作品같은 小品들이 있었고, 메이커스 마크 포스터나 廣告地圖 다른 위스키 業體와는 다르게 센스있는 作品들이 참 많았습니다.




個人的으로는 4番째 위스키 蒸溜所 訪問이었는데, 메이커스 마크 蒸溜所 訪問은 相當히 만족스러운 투어 였습니다.  事實 투어라기 보다는 洞네 散策하는기분으로 便安하고 평화롭게 가이드 따라다니기도 했고,  저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蒸溜所 施設이 힐링을 주더군요.



아 그리고 투어 마지막의 기프트 샵에서는 메이커스 마크 特有의 레드왁스 作業을 直接 해 볼 수 있습니다.




저는 '마지 새뮤엘스' 라벨링 된 製品을 골라 (아마 市中에서는 안파는 거 같아서) 直接 레드왁싱을 해봤습니다.


實際 왁싱 作業/體驗은 한 3秒면 끝나니...   굳이 市中價 2倍 程度 주고 사서 안해봐도 될거 같습니다 ;;;;;


그래도 氣分은 아주 좋더라구요 ㅎㅎ


요 바틀은 안 따고 繼續 繼續 保管할렵니다 ㅎㅎㅎ






리플
siesta 2024-05-21 07:06 IP: 211.234.*.5 精誠 글엔 언제나 推薦입니다~ ^^ 잘봤습니다
WarEagle 2024-05-21 07:10 IP: 128.92.*.35 siesta// 頭緖 없이 쓴 글 잘 봐주셔서 感謝합니다 ㅎㅎ
WarEagle 2024-05-21 07:20 IP: 128.92.*.35 oggoma// 위스키 좋아하는 분들에겐.. 너무 좋은 투어 같습니다.
좀 좋은 투어 選擇하면 배럴에서 바로 위스키 꺼내서 먹을 수도 있으니
까미유緋緞 2024-05-21 07:30 IP: 116.33.*.82 禑王 새로운 世界 ㅎㅎㅎ

感謝합니다. 너무 재미있고 有益한 글이었습니다.
WarEagle 2024-05-21 07:35 IP: 128.92.*.35 까미유緋緞// 늘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感謝합니다~
수박바밤바 2024-05-21 07:35 IP: 182.214.*.8 레드왁싱이라는거 멋지네요
WarEagle 2024-05-21 07:38 IP: 128.92.*.35 수박바밤바// 왁싱 體驗은.. 正말 잘 만든 프로그램 같습니다. 좀 비싸고 생각보다 넘 빨리 끝나서 아쉽긴 하지만 自己가 直接 만든걸 保管한다는게 氣分이 참 좋더라구요
프로틴루팡 2024-05-21 07:51 IP: 112.168.*.13 저거 發癌 物質 아닌가요?
Hastelloy 2024-05-21 08:04 IP: 1.253.*.44 크 부럽네요 蒸溜所는 日本 말곤 가본적이 없어서 스코틀랜드나 캔터키는 꼭 가보고 싶네요
pehros 2024-05-21 08:11 IP: 118.235.*.69 좋은글 感謝합니다 ㅎㅎ
키스美제발 2024-05-21 08:28 IP: 106.101.*.5 궁금해서 여쭤보는데 이런 투어는 셔틀같은걸 運行하나요? 試飮코스도 있는데 自家運轉이 別 問題가 안될까 해서요.
flythew 2024-05-21 08:32 IP: 223.38.*.33 너무 좋아요 推薦 꽈악.
alephjk 2024-05-21 08:35 IP: 118.235.*.168 좋은구경하고 오셨네요 ㅎㅎ
링딩돋네 2024-05-21 08:36 IP: 118.235.*.231 궁금한게 에반윌리엄스를 헤븐힐에서 만드는거 아닌가요? 따로적으셔서
WarEagle 2024-05-21 08:36 IP: 128.92.*.35 키스美제발// 셔틀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同行者가 多幸히 술을 안먹는 親舊라서요

普通 家族單位로 오던데, 그 中 한두분은 안 먹고 아버님으로 보이시는 분들이 두盞씩 드시더라구요 ㅎㅎ
WarEagle 2024-05-21 08:38 IP: 128.92.*.35 [리플修正]링딩돋네// 아 맞습니다. 제가 틀렸네요 ㅎ 指摘 感謝합니다. 본 글 修正하겠습니다~

參考로 루이빌 市內에 있는건 에반 윌리엄스 體驗센터 같은거네요

아 모바일에서는 修正 어렵네요 ㅜ 제가 컴퓨터 使用 可能할때 受精 하겠습니다
DigitalSavvy 2024-05-21 08:46 IP: 99.227.*.9 위스키 좋아하는데 믿고 거르는 위스키中 하나가 Maker's Mark. 뭔가 韓國에서만 되게 高評價되어진 위스키. 집 앞에 가면 흔히 있는 값싼 위스키中 하나.
엉덩이怪獸 2024-05-21 08:55 IP: 223.38.*.151 워 會社라 스크랩하고 退勤 後 正讀할게요

미리 感謝합니다
키케로 2024-05-21 08:56 IP: 223.39.*.41 眞짜 좋아하는 메이커즈마크!
WarEagle 2024-05-21 09:04 IP: 66.168.*.182 DigitalSavvy// 메이커스 마크 괜찮은 위스키 이죠. 나름의 特色과 傳統도 있고

다만 美國에선 25不 하는게 韓國 가면 요즘 한 6,7萬원 하나요? 韓國에서 넘 비싼 感이 있긴 합니다
앜케 2024-05-21 09:08 IP: 118.235.*.35 뚜껑이.코르크에서 스크류로 바뀌고 한番도 안사마심.. 異常하게 그런거로 빈정傷하네요 ㅋㅋ
共産黨아웃 2024-05-21 09:29 IP: 27.171.*.74 메幕..나의 入門 첫 버번위스키 캬
살다보면 2024-05-21 09:52 IP: 47.231.*.18 모두 다 가봤습니다~~^^ 現在 렉싱턴에서 있거든요~~
WarEagle 2024-05-21 10:19 IP: 174.218.*.161 살다보면// 吳 前 렉싱턴 스쳐지나가만 봤네요 ㅎㅎ
Ullah 2024-05-21 10:38 IP: 74.15.*.230 第一 비싼 투어는 얼마길래, 已往 街宸居 드셔보시지, 저는 코르크 왁싱하는것보다 더 값질듯한데요 ㅎ 괜스레 궁금하네요 感謝합니다
뉴오더 2024-05-21 10:55 IP: 14.44.*.163 直接 만든 왁스塔 부럽습니다!
野球靴나 2024-05-21 11:15 IP: 211.234.*.81 肝癌걸립니다 今週합시다.
飮酒促進글 自制좀요
WarEagle 2024-05-21 11:37 IP: 174.218.*.161 Ullah// 記憶에 第一 비싼 투어는 160不. 제가 한 건 26불이었던거 같습니다

旣往이면 비싼투어 갈걸이라고 늘 後悔하네요 ㅎㅎ
이도Ryu 2024-05-21 11:44 IP: 211.234.*.34 와 精誠글 잘봤습니다. 感謝합니다
porfavor 2024-05-21 11:49 IP: 168.126.*.50 메幕! 以來보니 또 새롭네요 잘 봤습니다 感謝합니다^^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2024-05-21 11:57 IP: 39.113.*.177 캬! 美國가면 꼭 가봐야 겠네요. 버번은 와터만 마셔봤는데

메막도 궁금해지는 리뷰네요. 感謝합니다!!
WarEagle 2024-05-21 12:39 IP: 174.218.*.161 씹고뜯고맛보고즐기고// 事實 저도 趣向은 메이커스 마크 쪽이 아니라 外일드 터키에서 나오는 러셀싱베나 롱 브랜치를 더 좋아합니다 ㅎㅎ
28.김재웅 2024-05-21 13:02 IP: 111.91.*.39 잘봤습니다
蒸溜所 투어 가면 그 꼬름하고 쿰쿰한 냄새 맡을 때 붕뜨는 氣分이 참 좋죠. 第一 짜릿한 건 勿論 試飮의 瞬間!
메막은 쓰신대로 라이의 和한 맛이 없어 부드러운게 데일리로는 참 좋은 듯해요
WarEagle 2024-05-21 13:11 IP: 66.168.*.182 28.김재웅// 넵 맞습니다 特有의 옥수수 기름 냄새? 달달하면서도 고소하면서 기름진 그 特有의 냄새가 참 메력적이죠 ㅎㅎ
유애나 2024-05-21 13:16 IP: 118.235.*.192 日本 空港免稅店에서 2900엔 극강의 價性比..요즘 딱히 살것도 없고 걍 空港에서 메이커스마크 斗柄 사와서 콸콸 마십니다
Ullah 2024-05-22 00:04 IP: 74.15.*.230 와 160이면 差異가 엄청 크긴 크네요 저는 와이너리는 몇군데 다녀봤는데 普通 투어가 20-30불에 試飮하는게 30不 追加였나? 그래서 別 差異없으신줄... 왁싱 價格이면 비싼거 돌고 바로만든 위스키 原液度 먹어보겠다 싶었는데 엄청 差異나게 비싸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感謝합니다 ㅎ
WarEagle 2024-05-22 00:28 IP: 128.92.*.35 Ullah// 찾아보니 200弗짜리度 있네요 ㄷㄷ

一旦 正確하지는 않지만 65弗짜리 투어 案內에 "Expect a tasting with pours of the unexpected and the familiar"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아마 오크桶 試飮 可能하지 않을까 합니다 ㅎ
WarEagle 2024-05-22 00:34 IP: 128.92.*.35 가장 비싼 투어가 잭 다니엘은 75不. 짐 빔은 300불이네요

蒸溜所 마다 直接 위스키 만들기, 農場 투어, 料理 + 위스키 試飮 等 다양한 코스가 提供되네요 ㅎㅎ

直接的인 比較는 좀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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