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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 말까 苦悶 無知하게 했는데 昨年에 隱退하신 職場 上司分의 勸誘로 始作했습니다.
집에서 距離가 좀 있는곳에 演習場 잡았더니 자주 못가네요 ㅜㅜ
올해 7月부터는 집近處로 옮길 豫定입니다.
一旦 자주 가야 되겠더군요..
7番 아이언 眞짜 잘맞으니 160미터 조금 넘게 찍어 本籍 있네요.
맞을때 打球感과 스윙할때 느낌이 平素와는 좀 다르게 느껴지긴 하더군요.
드라이버는 잘맞아야 170~180미터 입니다. 아직 下體를 제대로 못써요.
턴度 제대로 안되는 狀態..ㅜㅜ
필드 함께 나갔던 商社分 한분이 드라이버로 250兆金 넘게 날리는거 보니 正말
敬畏感이 느껴질 程度더군요..
그래서 늘... 演習場 가면 죽기 살기로... 飛距離 늘리려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보니 제가 스웨이 無智 甚하게 하고 있더군요. ㅡㅡ;;
더 멀리 보내려고 하면 더 오른쪽으로 甚하게 移動....ㅜㅜ
거리 조금 늘리려고 하면 슬라이스 甚하게 나구요...이건 치킨윙 때문이라는걸
어느날 發見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요즘엔 멀리 보내려고 하는건 거의 抛棄입니다. 1時間 練習하게 되면 몇個程度만.....
基本이 重要하다고 하더니만 딱 맞는 말입니다.
L to L 스윙을 제가 完璧히 攄得하지 못했다는거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어떨땐 공 보고 스윙 안하고 모니터 쳐다보고 姿勢 익히려고 不斷히 努力中입니다.
神奇하게도 공 안보고 모니터만 보고 치는데도 공이 제대로 맞아 나갑니다.ㅋ
7番 아이언의 境遇는 그냥 조금만 휘둘러도 잘 맞으면 90~100미터는 날아가더군요.
運動 神經 正말 없는 사람이라 途中에 抛棄해 버릴까 마음도 엄청나게 들었는데 이제
그만두眞 않을거 같습니다.
骨鱗이 인데 잘 안된다 하시는분들 L to L부터 神經써서 하시면 크게 좋아지실거 같습니다.
어지간하면 가을까지 필드도 안나갈 豫定입니다. 眞짜 도움 안되는거 같애요..
아무튼 오늘도 演習場에서 괴로움에 골프채와 씨름 하시는분들에게 도움 될까 해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