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題目이 좀 刺戟的이긴 한데
읽어보니 法輪스님에게 苦悶相談하는 內容이네요.
여러분은 어떨 거 같나요?
1. "누나에게도 事情이 있겠지"라고 理解한다
2. 최홍림처럼 생각할 거 같다.
記事를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只今 누나가 癡呆에 걸려 療養院에 있는데
예전에 腎臟 기장을 누나의 아들이 反對했었다고
‘80億 詐欺’ 최홍림 “신장 주겠다던 누나 連絡杜絶, 죽어서도 罰 받았으면”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40516/124962630/1
최홍림은 16日 放送된 SBS ‘좋은 아침’에서 “80億을 詐欺 當했지만 지나가면 잊어버리는 스타일이지만 큰 누나 때문에 悲慘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2男3女 中 막내라는 그는 2018年 腎腸을 선뜻 주겠다고 했다가 連絡이 杜絶된 큰 누나 이야기를 꺼냈다. 최홍림은 “腎臟이 너무 안 좋아서 移植받아야 하는 狀況이었다. 큰누나가 ‘내 腎腸을 줄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家族이 이런 거구나 싶더라. 그런데 手術 前날 갑자기 連絡이 안 되더라. 病院에는 오겠지 싶었는데 끝까지 안 왔다. 生命가지고 장난친 것이기 때문에 正말 보고 싶지 않았다. 두 番 다시 보지 말자고, 그렇게 남남이 됐다”고 回想했다.
(下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