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濠洲한테 개털리고 日本한테는 아마추어대 프로 競技가 아닌가싶을 程度로 野球選手들의 國際的인 競爭力은 바닥水準이라 wbc 끝날때까지만해도 그들만의 리그다 亡해야 精神차린다 輿論이 들끓었는데
實狀 까고보니 連日 京畿 거의 賣盡이고 史上最大觀衆動員 豫定이고 選手들은 年俸빠房하게 받아가는데 個神奇함. 國際 競爭力떨어지는 選手들끼리 치고받는거 關心이 繼續높아지는게
印度 크리켓같은건가, 거기도 競技當 視聽者가 1億5千萬 가까히 되고 그 못사는 나라의 스포츠인데 크리켓 選手 平均 年俸이 epl 보다 높음ㅋㅋ 世界 2位水準임 ㅋㅋ 근데 國際的으론 老關心
비슷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