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딴지곰 겜德硏究所] 와 觸手怪物이다! 말캉거리며 꿈틀거리는 게임 속 怪物들!

(該當 技士는 지난 2019年 7月 11日 네이버 포스트 게임東亞 꿀딴지곰 겜德硏究所를 통해서 먼저 紹介된 記事입니다.)

安寧하세요! [꿀딴지곰 겜德 硏究所]를 運營하고 있는 조記者입니다. 이番에도 知識人에서 古典게임 專門 答辯家로 活動하고 계신 꿀딴지곰님을 모셨습니다. 이番 時間에는 마구 꿈틀거리며 主人公들을 緊張하게 만드는 게임 속 怪物들에 對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팔다리가 흐늘거려서 슬픈 怪物들이여]

조記者 : 安寧하세요 꿀딴지곰님. 이건 또 무슨 主題인 건가요? 燭數 怪物을 包含한 물렁 물렁 怪物들이라뇨. 게임 속에 그런 怪物들이 많이 있었나? 생각이 드는 特異한 主題네요.

꿀딴지곰 : 아니 뭐, 게임 속에 말랑거리는 怪物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건가요? 아주 奇怪한 外界人들부터 各種 宇宙船들에 꿈틀거리는 機械 보스들까지.. 엄청나게 無窮無盡한데요?

조記者 : 크으.. 그런가요? 燭數 怪物이라고 하니 뭔가 느낌이 좀 .. ㅋㅋ 個人的으로는 ‘葛巾’의 이런 느낌이 생각이 나는데요.

꿀딴지곰 : 음.. 早期者님. 그런 게 아닙니다. 兆記者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類의 觸手 怪物들은 PC-9801이나 마티(FM타운즈)에 많이 登場합니다만, 온 家族이 함께 보는? 꿀딴지곰 포스팅에선 그런 內容은 찾아보기 힘들 겁니다.

그리고.. 저희 主力인 콘솔龍 레트로 게임으로 넘어가면 意外로 저런 式의 燭數 怪物들이 거의 없어요. ㅎㅎ 當時에는 스프라이트 하나 하나가 所重하고 具現이 어려웠던 時期라 나올 수가 없었던 것이죠.

조記者 : 아 그렇군요.. 아쉽습니다. ㅠ_ㅠ 오늘도 奇怪하고 보기만 해도 씁쓸한 怪物들만 잔뜩 보게 되는 거로군요.. (憂鬱)

꿀딴지곰 : 뭐.. 그런 거죠 ㅋㅋㅋ 그리고 餘談이지만 저는 '葛巾'을 꽤 높게 評價하고 있습니다 ㅎㅎ 元來 件슈팅 게임은 좀비를 쏘거나 그런 形態인데, 모에 要素를 집어넣은 件슈팅 게임이라니...일본이 아니면 만들 수 없는 破格的인 設定 아니겠습니까. ㅎㅎ

그래도 뭐 오늘 뒤이어 나오는 것들은 早期者님 말씀대로 징그럽고 奇怪한 것들이 大部分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_);

[꿈틀거리는 게임 속 怪物들을 살펴보자!]

조記者 : 自我 처음으로 紹介해주실 게임..아니 怪物은 어떤 怪物인가요?

꿀딴지곰 : 一旦은.. 題目에 觸手라는 單語를 썼으니 燭數 비슷한 것들을 가진 怪物들을 살펴봐야겠죠. 그리고 老婆心에 말씀드립니다만... 오늘 紹介할 레트로 게임들 中에는 多少 露骨的으로 性的 表現을 패러디한 게임들도 있긴 한데, 多少 氣分이 나쁘더라도 氣分탓이려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0年代 90年代에 그랬다는 얘기니까요;

자 始作하겠습니다. 처음으로 紹介해드릴 게임은 바로 '에일리언 스톰'에 나오는 各種 怪物들 입니다. 아시다시피 外界人들이라는 設定인데, 징그러운 觸手들을 잔뜩 뻗어내고 있지요.

조記者 : 그렇죠. 觸手지요.. 제가 바라는 觸手가 아니라 말 그대로 燭數..;;

꿀딴지곰 : 世家版 벨트스크롤 特有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特異하게 SF장르를 椄木한 '에일리언 스톰'. 겉으론 銃을 들고 外界 生物體들과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近接 打擊 게임이죠. 中間 中間 登場하는 中間보스 級 燭數 怪物들은 이 게임의 別味?라 할 수 있습니다.

조記者 : 저도 엄청 좋아했던 게임이니.. 뭐.. 좋습니다 ㅎㅎ 게임 內에 登場하는 觸手나 미니게임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은 링크 參考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kBsgHTvzTes

꿀딴지곰 : 자 다음으로 紹介해드릴 게임은, 조금 生疏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네오지오의 숨겨진 名作 슈팅게임이죠. 사이버립(cyber lip)에 登場하는 보스입니다.

조記者 : 음.. 생긴 게 좀 曖昧하네요;

꿀딴지곰 : '사이버립'은 一種의 액션型 슈팅 게임인데요, 여기에 登場하는 보스가 相當히 衝擊的인 모습을 보여주죠. 巨大한 머리가 觸手처럼 흐느적 거리면서 登場하고, 위로 뻗었다가 주욱 뻗었다가 하면서 主人公을 攻擊합니다.

조금 曖昧한 表現이긴 한데요, 以前에 SNK에서 이 '사이버립'의 廣告 自體를 宏壯히 섹시한 메시지로 傳達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게임도 그런 意圖가 있지 않았냐..라고 생각만 해볼 뿐이죠.

조記者 : 저도 기억납니다. 以前에 사이버 立의 廣告.. 참 露骨的이다 싶었었죠.

꿀딴지곰 : 그렇죠. 그냥 廣告와 1스테이지 보스를 어떻게든 매칭시키려는 意圖였다.. 싶습니다. (-_);

뭐.. '사이버립'은 兩班이죠. '草形귀 窮極無敵은하최강남' 이라는 게임을 보시면, 眞짜 사람들의 魂을 싹 빼놓을 程度로 獵奇的인 演出을 보여주고 있죠. (-_);

조記者 : 험험...;; 보스에 對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보스前만 따로 모아놓은 映像을 參考하세요. '草形귀 窮極無敵은하최강남'도 公開를 하겠습니다....

사이버립 보스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yrZIB-RNaPY

草形귀 窮極無敵은하최강남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yNy5v3x_bIk

꿀딴지곰 : 自我.. 初盤부터 너무 센 게임을 다루었는데요, 다음으로 紹介해드릴 게임은 또 다시 네오지오 게임이 되겠네요. 飛行機 슈팅 게임을 한 番 보겠습니다. 바로 'Prehistoric Isle 2' 입니다. 여기에 登場하는 라스트 보스가 대단히 많은 觸手를 자랑하지요.

조記者 : 事實 이 'Prehistoric isle 2'는 네오지오의 그래픽 能力을 十分 살려서 '동키콩'을 壓倒하는 3D 캡처 그래픽을 보여주는 게임이죠.

처음 게임을 接했을때 퀄리티에 놀랐던 記憶이 납니다. 特히 보스前만 보면 그 그래픽 퀄리티가 너무 좋은 나머지 實査 人形 캐릭터를 써서 스톱애니메이션을 活用한 '프라이멀레이지' 보다도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게임에 對한 보스前만 따로 모아놓은 動映像을 紹介해드리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 番쯤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m5xsHlwM8s

꿀딴지곰 : 自我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番에 紹介해드릴 게임은 바로 '究極全代 多단단' 입니다.

꿀딴지곰 : 슈퍼前大物과 退魔물이 짬뽕된듯한 獨特한 컨셉의 大戰格鬪물! '究極全代 多단단!'.

슈퍼 히어로들이 全世界를 떠돌며 妖怪 및 魁首들을 退治한다는 設定이죠. 中國의 풍뢰귀에서부터 슬라임, 브레인골렘, 모아이, 켄타우로스, 드래곤 等이 보스로 登場하며 이들을 各各 물리쳐야 합니다.

이 게임에 나오는 觸手類 몬스터들은 크게 2種類가 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바로 브레인 골렘과 펑거스라고 하는 슬라임입니다.

꿀딴지곰 : 먼저 브레인골렘은 나름대로 個性이 뚜렷한 캐릭터죠. 腦로 된 몸體에 觸手처럼 關節로 된 팔이 붙어있는 形態입니다.

事實 눈은 腦의 一種이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눈에서 다양한 레이저같은 攻擊을 하기도 하고 팔을 觸手처럼 휘둘러서 攻擊하기도 합니다.

다만 몸體가 腦라서 피가 튀는 演出이 좀 고어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몬스터들은 죽이고 나면 適當히 사라지는 境遇가 많은데, 이 블레인골렘은 唯獨 눈알이 남아서 고어함을 더해주네요. ^^

꿀딴지곰 : 슬라임度 相當히 獨特한 캐릭터인데요, 大戰中에 둥그렇게 功이 되기도 하고, 녹아서 바닥을 기어다니기도 합니다. 또 팔을 觸手처럼 뻗어서 채찍처럼 찍어내기도 하고 狀稟을 튕겨내기도 하죠.

攻擊을 받으면 등쪽에 破片이 튀는 等 생각보다 神經을 써서 만든 티가 나는 캐릭터이고, 말랑말랑하며 채찍처럼 觸手 팔을 휘두르기도 하는 等 이番 포스팅에 딱 맞는 캐릭터라고 하겠습니다.

조記者 : 事實 協力型 大戰게임이다보니 어렸을 때에는 相當히 難易度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래도 植物부터 드래곤, 도깨비 等 다양한 캐릭터와 色다르게 겨룰 수 있다는 點에서 꽤 熱心히 플레이했던 記憶이 나네요 ^^

https://www.youtube.com/watch?v=GSOboif5qv8

꿀딴지곰 : 自我 이렇게 브레인 골렘을 보셨으면 또 다른 브레인 골렘을 보셔야죠. 兆記者님도 아시겠습니다만, 저 브레인 골렘은 같은 製作社인 코糯米에서 다른 게임에 여러 番 登場을 시킨적이 있지요.

네 바로 '사라만다'와 '그라디우스' 시리즈에 이 브레인 골렘이 出演합니다. 코糯米가 슈팅게임을 開發하면서 이 브레인 골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或은 開發者의 認識 속에 얼마나 깊게 박혀있는지 알 수 있는 部分입니다.

꿀딴지곰 : 브레인 골렘의 出演作이 꽤 많지요? 코糯米의 캐릭터 우려먹기인지 애틋한 사랑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는 게임을 즐기는 以上 저 腦를 자주 만나야 한다는 것이죠 하하.

조記者 : 事實 腦에 多關節의 팔이 달려있는 것 自體가 엄청나게 印象的이니까요. 저는 좋습니다 ^^

그라디우스 3 히든 보너스 스테이지2人 사라만다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GQ4Gb14AlNo

꿀딴지곰 : 이番에는 MSX와 패미콤으로 出市됐던 馬契度(魔界島)를 볼까요?

이 '馬契度'는 캡콤에서 製作한 스테이지 클리어型 娛樂室게임 '히게마루'의 액션 어드벤쳐 버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게임性을 그대로 살려두고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액션 어드벤쳐로 탈바꿈 해서 큰 人氣를 얻었죠.

조記者 : 吳 저도 기억납니다. 물桶 집어서 던지고 航海하고 ^^

꿀딴지곰 : 이 馬契도에는 '마계촌'에 登場하는 익숙한 캐릭터가 敵으로 나오기도 하고 여러모로 반가운 要素가 있는 게임이지요, 特히 中間에 나오는 오징어 보스는 크라켄이라는 設定으로 觸手 攻擊을 敢行합니다.

게임큐브로 出市된 '슈퍼마리오 선샤인'에서도 크라켄 보스가 나오는데 얼추 비슷합니다. 時期上의 差異로 스펙差異는 있지만 巨大한 觸手를 휘날리는 모습은 亦是나 변함없네요.

꿀딴지곰 : 主人公은 아까 說明드렸듯이 히게마루에 登場했던 모모타루 水兵이며 7個의 섬을 돌아다니면서 冒險을 하게됩니다.

액션은 旣存의 아케이드와 同一하지만 점프가 追加되었으며 各 섬마다 숨겨져있는 수수께끼의 端緖를 찾아야 합니다. 처음 始作부터 難關이 있는것은 열쇠가 없이는 아무 섬에도 들어갈 수 없으며 반드시 碇泊하고 있는 海賊船에 들어가서 船長을 쓰러뜨리고 열쇠를 얻어야 합니다.(도망치고 있는 海賊船은 굳이 잡아서 죽여도 아무것도 얻을수 없슴)

엔딩은 멀티엔딩이며 막판 보스는 자그마치 마계촌에 登場하는 레드아리마라는 事實이 재미있었죠.. ^^ 조記者 : 慇懃히 이 게임을 記憶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 映像을 보고 追憶을 떠올려보세요 ^^ https://www.youtube.com/watch?v=s2mzyA-5khk

꿀딴지곰 : 자 이番에는 캡콤의 有名 大戰 格鬪 게임이죠. 'X맨' 시리즈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여기에 燭數 캐릭터라고 할만한 캐릭터가 無慮 셋이나 나오거든요! ㅋㅋ

꿀딴지곰 : 두 番째 캐릭터는 바로 '스파이럴' 입니다. '스파이럴'은 事實 觸手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만, 팔이 6個인데 그 팔을 아주 燭數 못지않게 꿈틀거리기 때문에 追加해봤습니다.

꿀딴지곰 : 자 그리고 세番 째 캐릭터는! 이 캐릭터야 말로 이番 燭數 怪物 이미지에 너무 딱 맞는 캐릭터죠! 바로 '슈마고라스' 입니다!

꿀딴지곰 : 캡콤의 人氣 格鬪 게임 시리즈 ‘엑스맨’ 부터 始作하여 派生된 ‘마블 슈퍼 히어로즈’에서 모습을 드러낸 슈마고라스 입니다. 元來 原作 마블 漫畫에서는 英雄들이 大擧 힘을 합쳐야 물리칠 수 있는 最惡의 敵으로 그려져 있는데요, 게임 ‘마블 슈퍼 히어로즈’에서는 밸런스 이슈도 있어서 그런지 그程度로 强力하진 않고 代身 매우 個性的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조記者 : ㅎㅎ 저도 이 슈마고라스를 캡콤이 具現해왔을 때 마블 側에서 생각보다 너무 잘 具現해서 놀랐다더라.. 이런 얘길 들은 바 있습니다.

이 캐리터의 가장 큰 特徵 中 하나가 몸體가 마구 變한다는 것이죠. 외눈에 文魚다리로 이루어진 듯한 外界人의 모습.. 한마디로 여러個의 觸手가 쫄깃거리는 모습 自體가 너무 魅力的입니다. 亦是나 人間型이 아닌 만큼 個性的인 特需 攻擊을 마구 써댈 수 있는 것도 이 캐릭터를 選擇하는 理由가 되겠죠.

슈마고라스 動映像을 보시죠. https://www.youtube.com/watch?v=qohgHUl2t40

꿀딴지곰 : 自我 이番에는 오랜만에 좀 산뜻한 게임으로 갈까요? 若干 어거지이긴 하지만 드림캐스트의 '스페이스 채널5'에서도 燭數 비슷한 느낌의 보스가 登場하죠.

꿀딴지곰 : '스페이스 채널5'는 게임 유저가 美貌의 女性 리포터 울랄라가 되서 音樂으로 特種을 取材한다는 怪스런 컨셉의 리듬액션게임이죠! 業 다운 業 다운 츄츄츄~~~ 너무나도 즐겁고 흥미로운 리듬 게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輕快한 리듬과 美貌의 울랄라, 그리고 外界人과의 리듬 死鬪.. 처음 보는 사람들도 흥미롭게 한참을 구경할 수 있도록 만든 게임이지요. 캐릭터가 귀여우면서 造作도 簡便해서 女性 분들도 쉽게 接近 可能한 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의 파트2에 燭數 怪物이라고 할만한 巨大한 植物 보스가 登場합니다.

조記者 : 흐흐흐 늘 輕快하고 즐거운 게임이죠. 뒤로 갈수록 타이밍을 외워야 할 것도 많고 숨겨진 타이밍도 存在하지만, 始作할 때 進入 障壁이 낮아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카메라워크 및 畵面轉換 等 只今 플레이해도 재미있는 게임이네요.

스페이스 채널 5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SQj7M9x4sj4

꿀딴지곰 : 이番엔 '메탈슬러그' 쪽으로 넘어가볼까요? 여기에도 여러 觸手를 꾸물거리는 外界人이 登場하지요. 記憶하실 겁니다.

꿀딴지곰 : 이들은 火星人들이죠. 普通은 火星에 살고 있는데 地球의 地下에도 숨어있다는 設定입니다. 祕密裏에 地球를 侵攻하고 征服할 計劃을 세우고 있지요.

이 火星人들은 '메탈슬러그' 시리즈 全體와 깊은 聯關이 있는데요, 2 時代에는 地球와 協約을 맺고 함께 統治하기로 했다가 그 協約을 깼고, 3에서 모던 將軍을 拉致하는 가 하면, 6에서도 主演 役割로 登場하죠.

그러더니 'SNK VS CAPCOM 카오스'와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같은 他 作에서도 모습을 드러내는 全天候 活躍을 보여주게 됩니다. 甚至於 日本에서는 派稱코 게임에도 登場한다고 하네요 ^^

게임 속에 登場한 https://www.youtube.com/watch?v=LeEN7QY8ntA

꿀딴지곰 : 自我 이番에는 觸手물 게임의 皇帝라고 불리우는 '크라켄' 시리즈를 볼까요? 앞서 보셨던 '馬契度'에도 크라켄이 나오지만, 그때 또 크라켄을 싹 言及하면 食傷해질 것 같아서 뒤쪽으로 돌려보았습니다.

바다의 帝王이자 巨大함의 象徵이며 實際 設定은 '汝矣島' 크기 만하다는 크라켄이지만, 게임 속에서는 나름대로 밸런스 패치가 되어 相對할만하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요.

第一 印象的인 크라켄 中 하나라면.. 亦是 '갓오브워'를 들 수 있겠군요.

꿀딴지곰 : 이 '갓오브워' 시리즈 뿐만이 아니죠. '킹덤하츠3'와 '드래곤퀘스트11'에도 크라켄이 엄청난 觸手를 자랑하며 登場합니다.

갓 오브 워 어센션 라스트 보스인 크라켄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n4YapkNoGMc

슈퍼마리오 션샤인 動映像 : https://www.youtube.com/watch?v=9e11_HgnBUg

꿀딴지곰 : 自我.. 이렇게 熱心히 進行되고 있는데요, 한두 個 程度만 더 紹介하고 마무리했으면 합니다. 저희가 아까 '에일리언 스톰'으로 始作하지 않았습니까? 事實 그때 紹介하고 싶었던 게임이 있었는데, 너무 奇怪한 게 連續으로 나오면 안될 것 같아서 참았다가 이제 紹介합니다.

바로 '에일리언 신드롬' 입니다.

꿀딴지곰 : 예전에도 몇 番 紹介를 드린 적이 있는 게임이죠. SF恐怖 素材의 全方向 슈팅게임입니다. 亦是나 SF映畫인 에일리언에서 아이디어를 借用해 왔지만 여기에 좀 더 奇怪한 디자인의 보스와 敵 캐릭터들을 더하고 人質을 救出하는 部分을 게임에 導入하여 재미가 더해졌죠.

하지만 무엇보다도 緊張感을 誘發시키는 BGM과 無慈悲한 보스와의 大田이 본 게임을 더 價値있게 만들어줬다고 생각드네요..

조記者 : 그로테스크하고 嫌惡感을 주는 디자인일 수도 있습니다만 나름대로의 팬 層이 두텁지않나 생각됩니다. 各 外界人 캐릭터들은 물렁물렁 꿈틀꿈틀.. 正말 비주얼 쇼크를 줍니다 ㅠ_ㅠ

에일리언 신드롬 : https://www.youtube.com/watch?v=dC0wrCI0-EI

꿀딴지곰 : 自我 그러면 待望의 마지막 게임을 살펴볼까요? 오늘 마지막을 차지할 榮光을 가진 게임은 바로~~ '알타입' 입니다!

過去에 비주얼 쇼크를 擔當했던 첫 番째 보스! 오늘 絶對로 紹介하지 않을 수 없는 바로 그 게임이죠!

조記者 : 휴우.. 敎授님. 오늘 燭數 몬스터들.. 或은 觸鬚와 關聯이 없더라도 흐늘거리면서 쫀득거리는 特徵이 있는 게임 속 캐릭터에 對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는지요?

꿀딴지곰 : ㅎㅎ 저야 뭐 새로운 게임을 繼續 떠올리면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다만 憂慮했던대로 너무 奇怪한 怪物들만 羅列한 게 아닌가.. 오히려 讀者분들이 負擔을 느끼시는 건 아닌지.. 좀 걱정도 되긴 하네요 ^^

조記者 : 흐흐. 다음에는 또 한 番 샤방韓 게임들을 紹介해보도록 하시죠.

꿀딴지곰 : 네에. 早期者님. 좋습니다. 오늘도 苦生하셨습니다.

조記者 : 흐흐. 그럼 여기까지 하시죠. 그럼 敎授님! 오늘도 수고하셨구요, 이番 時間에는 '觸手怪物 및 그에 準하는 게임 속 怪物들!’에 對해 簡略히 살펴보았는데요, 或是나 더 궁금한 點이 있다면 조記者 (igelau@donga.com)나 어릴적 追憶의 古典게임 이름이 궁금할때 꿀딴지곰 知識人 質問하기 http://kin.naver.com/profile/valmoonk 로 問議주시면 解決해드리겠습니다!

꿀딴지곰 紹介 :

레트로 게임의 世界란 '알면 알수록 넓고 깊다'며 더욱 邁進해야겠다는 레트로 게임 專門家. 10年째 知識人에서 사람들의 잊어버린 게임에 對한 追憶을 찾아주고 있는 專門 앤서러이자 宏壯한 水準의 레트로 게임 헌터이기도 하다.

조記者 紹介 :

먼산을 보고 있다가 精神을 차리고나니 레트로 게임에 빠지게 되었다는 게임記者. MSX부터 始作해 過去 追憶을 가진 게임物이라면 닥치는대로 分析하고 關心을 가지며, 레트로 게임의 底邊 擴大를 위해 레트로 場터나 네오팀 活動 等을 하고 있다. 多樣한 레트로 게임 改造를 趣味삼아 進行中이며 버추어파이터 쪽에서는 igelau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