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期待 以上인데?”, 世上 만만한 키우기 RPG ‘소울 스트라이크’

最近 放置型 게임들의 人氣가 뜨겁다. 어느 날 불쑥 登場해 人氣게임 順位와 賣出 順位 上位圈에 이름을 비춘 ‘버섯커 키우기’도 그렇고, 꾸준히 安定的인 成果를 내는 ‘세븐나이츠 키우기’도 있다. 競爭에 지친 利用者들이 쉽고 빠르게, 簡便하게 할 수 있는 게임을 찾으면서 選好度가 올라간 것.

이에 게임社들도 各種 放置型 게임 新作을 선보이면서 利用者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努力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가 지난 17日 出市한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도 마찬가지다.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는 ‘世上 만만한 키우기 RPG’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放置型 게임으로, 쉬운 造作感과 빠른 成長 等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進入 障壁을 낮춘 것이 特徵이다.

結論부터 말하자면 ‘소울 스트라이크’는 내세운 슬로건에 딱 걸맞은 게임이었다. 放置型 特有의 쉬운 造作感을 바탕으로 게임만의 特性을 살린 괜찮은 콘텐츠 퀄리티에 ‘期待 以上인데?’하고 생각할 程度였다.

全般的인 게임의 進行 方式은 다른 放置型 게임과 비슷하다. 쏟아지는 몬스터와 보스를 잡으면서 드롭되는 人 게임 財貨를 通해 ‘攻擊力’, ‘致命打 確率’ 같은 數値를 올리는 ‘訓鍊’을 進行하고, 레벨업을 할 때마다 支給되는 ‘特性’으로 ‘攻擊 速度’, ‘多重 被害’ 等의 能力을 强化해 漸漸 剛해지면 된다. 或如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接해본 적 없어도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바로 理解할 수 있을 程度로 쉬우니 걱정할 것 없다.

有料 財貨를 消費해 各種 ‘뽑기’로 스펙을 올리는 法도 있다. 特異하게 이 게임은 ‘스킬’, ‘職業’, ‘遺物’, ‘同僚’ 等 뽑기를 통해 强化할 수 있는 部分이 많다. 이렇게 말하면 課金 要素가 剛하다고 認知할 수 있겠으나, ‘가이드’나 ‘퀘스트’, ‘이벤트’ 等으로 뽑기권을 몇十 個씩 받아볼 수 있어서 큰 負擔이 되지는 않았다.

도리어 初盤에는 더 높은 等級의 아이템이 今方今方 나오는 境遇가 많아서, 初盤 아이템 壽命이 너무 짧은 것 아닌가 걱정될 程度였다. 스킬이나 同僚에게 投資한 財貨를 返還해 주는 시스템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섣불리 財貨를 投資하는 것보단 上位 아이템을 뽑는 걸 기다리는 게 더 빠르다는 感傷이었다.

눈치가 빠른 利用者라면 알아차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앞서 言及한 뽑기 目錄 中에 ‘裝備’는 없다. 이 게임은 裝備를 몬스터 處置 時 드롭되거나 有料 財貨로 뽑을 수 있도록 마련해 두는 代身 ‘靈魂 裝備’라는 色다른 시스템으로 풀어갔기 때문이다.

利用者는 몬스터를 處理할 때마다 一定量의 게이지를 쌓을 수 있고, 이를 모두 채우면 ‘靈魂區’를 發動시킬 수 있다. ‘靈魂區’가 發動되면 랜덤한 等級, 模樣, 部位의 裝備들이 總 3個가 나오고, 그中 하나를 골라 가져가면 된다. 單純하게 랜덤한 3個의 裝備 中 하나를 얻을 수 있다고 理解하면 된다.

이 ‘靈魂 裝備’들은 攻擊力이나 防禦力 等 스펙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코스튬’으로도 活用할 수 있어 코디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게임에는 旣存 裝備의 能力은 維持한 채로, 外形을 다른 裝備로 變更할 수 있는 ‘外形 變更’ 機能을 提供하기 때문이다.

個人的으로는 아이돌 느낌으로 꾸며보고 싶어서, 반짝이 이펙트가 따라다니는 ‘등’ 部位의 아이템을 낮은 等級임에도 버리지 않고 모아뒀다. 낮은 等級의 裝備가 나와도 失望하는 代身 ‘꾸미기 龍’으로 活用의 餘地를 남겨둔 게 相當히 肯定的으로 다가오는 經驗이었다.

‘소울 스트라이크’에는 無慮 999種 以上의 ‘靈魂 裝備’가 存在하고, 그래픽 퀄리티度 깔끔한 便이라 캐릭터 코디를 좋아하는 利用者들도 즐겁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多彩로운 스킬 이펙트를 바탕으로 敵을 싹 쓸어버리는 재미도 좋았다. 放射形 스킬, 넓은 장판(대미지를 입히는 範圍) 스킬 等 各種 스킬을 亂射하면서 敵陣 사이를 쫙 가르는 느낌이 相當했다. 視野가 탁 트이는 가로 畵面이다 보니, 敵이 몰려오는 程度와 種類 等을 더 快適하게 볼 수 있다는 點이 크게 作用한 것 같았다.

筆者는 混雜한 狀況에서도 한 손으로 할 수 있는 세로形 게임을 選好하는 便이었는데, ‘소울 스트라이크’의 境遇 세로形이었다면 오히려 視野가 답답했을지도 모르겠다는 感傷이다.

스토리에 對한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筆者는 放置型 게임 中에서 이렇게 世界觀에 맞는 탄탄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 있었나? 싶을 程度로 즐겁게 鑑賞했다. 基本的으로 게임은 永生의 호문쿨루스人 ‘主人公’李 平生의 因緣을 가지기 위해 흩어진 ‘賢者의 돌(因緣의 돌)’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賢者의 돌’의 힘을 바탕으로 發生하는 일이 스토리의 中心인 만큼, 조각 하나 回收할 때마다 에피소드 하나가 進行된다고 理解하면 된다. 成長 템포(스테이지 클리어 速度)가 빨라서 스토리 進行도 速度感 있게 이루어지는데, 納得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程度의 탄탄한 展開와 適切한 反轉 要素가 흥미롭게 다가왔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스테이지를 밀고 싶다는 感傷까지 받았다.

要約하자면, ‘소울 스트라이크’는 쉬운 造作과 빠른 成長, 獨特한 콘텐츠와 탄탄한 스토리까지 조화롭게 어우러진 게임이다. ‘世上 만만한 키우기 RPG’라는 슬로건에 맞게, 할만한 放置型 게임을 찾는 利用者라면 한番 經驗해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